“늘 처음처럼”…이선희, 55세에도 소녀 이미지 유지케 하는 특별함
“늘 처음처럼”…이선희, 55세에도 소녀 이미지 유지케 하는 특별함
  • 이주하 기자
  • 승인 2018.12.09 2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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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가수 이선희가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열렬한 환영을 표했다.

9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선희가 특별 MC로 스튜디오에 함께 했다. 이선희가 나오자 모벤져스는 열렬한 반응을 보이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특히 “소녀같다”, “팬이다”는 다양한 환영과 함께 이선희는 “정말 목 보호를 위해 필담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에 이선희는 “공연 전에는 더 관리를 한다. 내 목소리는 내가 아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테스트를 한다”고 인정했다.

토니 어머니는 이를 듣고 “오늘도 말을 많이 하지 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가수 이선희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 동안을 유지하는데도 어떤 비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선희의 나이는 올해로 55세이기 때문이다.

이선희가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간단했다. 지난 15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당시 그는 동안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좋은 피부과와 마사지 가게를 다니며 남들이 받는 정도의 관리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명히 많이 변했는데 변화가 크지 않다고 생각되는 건 네게서 느껴지는 뚜렷한 이미지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며 “내가 갑자기 드레스를 입거나 머리를 올렸으면 많은 분들이 변했다고 느꼈을 거다. 늘 처음처럼 재킷과 바지를 입으니 그대로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차이점이 있다면 예전에는 맨얼굴로 무대에 올랐다면 지금은 화장을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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