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지도자 기축년 신년하례
불교지도자 기축년 신년하례
  • 박봉영
  • 승인 2009.01.14 1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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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지도자 신년하례 사회화합 발원기축년 새해를 맞아 불교종단협의회 주최로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가 1월 14일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렸다.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과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 등 26개 종단 대표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강윤구 청와대불자회장, 최병국 국회 정각회장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지관 스님은 법어를 통해 "국민 모두의 생활경제가 어렵지만 서로서로 어루만지면서 갈등과 미움 모두 내려놓고 일단 긍정적으로 편안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자"고 덕담했다. 참석 대중은 우리 사회가 인종과 문화, 종교와 사상, 계층·지역·세대간에 더이상 갈등하지 않고, 모두가 마음을 열어 화합하는 사회가 되기를 발원했다.법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신년 축하연을 가졌다.
▲ 불교지도자 신년하례 사회화합 발원기축년 새해를 맞아 불교종단협의회 주최로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가 1월 14일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렸다.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과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 등 26개 종단 대표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강윤구 청와대불자회장, 최병국 국회 정각회장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지관 스님은 법어를 통해 "국민 모두의 생활경제가 어렵지만 서로서로 어루만지면서 갈등과 미움 모두 내려놓고 일단 긍정적으로 편안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자"고 덕담했다. 참석 대중은 우리 사회가 인종과 문화, 종교와 사상, 계층·지역·세대간에 더이상 갈등하지 않고, 모두가 마음을 열어 화합하는 사회가 되기를 발원했다.법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신년 축하연을 가졌다.
▲ 불교지도자 신년하례 사회화합 발원기축년 새해를 맞아 불교종단협의회 주최로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가 1월 14일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렸다.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과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 등 26개 종단 대표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강윤구 청와대불자회장, 최병국 국회 정각회장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지관 스님은 법어를 통해 "국민 모두의 생활경제가 어렵지만 서로서로 어루만지면서 갈등과 미움 모두 내려놓고 일단 긍정적으로 편안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자"고 덕담했다. 참석 대중은 우리 사회가 인종과 문화, 종교와 사상, 계층·지역·세대간에 더이상 갈등하지 않고, 모두가 마음을 열어 화합하는 사회가 되기를 발원했다.법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신년 축하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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