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편리한 ‘북위례’ 주거용 오피스텔 최초 분양! ‘더 케렌시아 300’
생활 편리한 ‘북위례’ 주거용 오피스텔 최초 분양! ‘더 케렌시아 300’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12.14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도심 접근성 우수하며 생활 인프라 조성 활발한 북위례 입지해 편리한 생활 예고

‘북위례’ 지역을 향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위례신도시 북위례권의 첫 번째 주거용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서 화제다. 바로 북위례 소형 오피스텔 ‘더 케렌시아 300’이다.

서울의 마지막 미개발 신도시로 높은 가치가 평가되는 위례신도시 북쪽 지역인 북위례는 최근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신도시 및 택지지구 등 대규모 개발지에서의 첫 분양 단지는 후속으로 분양되는 단지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돼 프리미엄 확보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이다.

북위례 지역은 행정구역 대부분이 서울 송파구에 속해 송파 지역이 보유한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신사~위례선 연장선 사업도 조기 추진이 결정되면서, 원도심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다양한 교통망도 갖춰 주변 비즈니스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직장인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지역 내 ‘스타필드 위례’도 완공이 임박해있다. 연면적 15만 9,798㎡로 트레이더스몰과 전문매장, 영화관 등을 보유해 북위례 일대의 생활 편의가 매우 우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례신도시의 핵심시설로 불리는 ‘트랜짓몰’도 위치해있다. 거여.마천뉴타운 개발이 활발해 이에 따른 부동산 가치 상승도 예견된다. 군부대 이전도 완료돼 17개 아파트 단지에 1만 2,758가구가 순차적으로 유입된다.

이런 가운데 분양에 나선 더 케렌시아 300 오피스텔은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다양한 개발 호재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호평 된다. 탁월한 설계로 주거 편의가 뛰어나며 주변에 다양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가 밀집된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사진=북위례 더케렌시아 광역조감도
사진=북위례 더케렌시아 광역조감도

서울 송파구 거여동과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일대에 걸쳐있는 지역에 조성되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2층, 전용면적 23~29㎡ 300실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2층에 연면적 2,598㎡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41실이 조성되며, 지상 3층~12층에는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지하 4층~지하 1층에는 주차장이 마련돼 우수한 주차 편의를 선사한다.

1.5룸이 290실 공급되며, 원룸에 나무 소재의 중문을 무상으로 설치해 독립적인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출입문을 열면 실내가 훤히 보이는 원룸은 사생활 보호가 어렵지만, 더 케렌시아 300은 중문을 설치해 투룸과 같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 테라스 설계가 갖춰진 일부 객실은 추가 공간을 사용할 수도 있다. 2.5m의 천정을 2.6m까지 높인 우물천정 설계도 적용돼 개방감이 우수한 것도 특징이다. 외관에는 특화된 디자인이 더해져 분위기가 고급스럽다. 1.5룸 이외에 나머지 10실은 전용 29㎡, 투룸형 구조로 공급 예정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이 기대되는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도보권 내 대규모 수변(호수)공원이 조성될 계획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직장인 수요자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오피스텔이다. 도보로 업무시설용지 7개 블록을 출퇴근할 수 있어 직주근접 오피스텔의 조건을 갖췄다. 풍부한 근로수요 등 배후수요도 탄탄해 공실 발생의 위험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가까워 서울 대표 비즈니스 지역인 광화문, 여의도 일대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 IC,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도 단지와 가까워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위례신도시 트램도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지역 내 교통편의는 더욱 우수해진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송파구 방이동에 자리한다. 전문 상담사가 배치돼 방문객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