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고 괴로워하는 다이어트의 시대는 지났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례들을 보면 균형 잡힌 다이어트 식단과 함께 건강보조식품도 같이 섭취 하는 추세.
이처럼 다이어트에 대한 트랜드가 바뀌면서 인식 또한 달라지고 있다. 무조건 굶으며 미련하다, 몸이 상한다며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아졌고, 무조건 깡마른 몸보다는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가꾸는 데 초점을 맞춰 하루 세 끼를 꼬박 챙기며 운동을 하는 것이 대세다.
이에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로바이'는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제안한다. 먼저 규칙적인 식습관과 적절한 식사량, 그리고 고르게 갖춰진 구성을 먼저 지켜야 한다고 전한다. 하루 세 끼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어야 위장에 부담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육아로 바쁜 주부들이나 잦은 야근과 회식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은 규칙적인 식습관을 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메뉴 또한 건강식을 먹고 싶지만 점심시간에 사 먹는 식당의 메뉴 조차 혼자 선택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은 경우 식단조절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다이어트 보조제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칼로바이'의 '오리지널 플러스업'은 식전 한 포 섭취로 쉽고 간편하게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제품의 핵심성분은 녹차 카테킨으로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항산화 작용을 하여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전잎이 들어있어 부담스러운 식사 후에도 체중증가의 걱정을 덜어주게 된다.
실제로 '칼로바이 플러스업'은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등 과학적 근거와 기능성 원료를 인정하는 기능성 원료를 통해 제조 되었으며, 우수 건강 기능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칼로바이' 관계자는 “일반적인 다이어트가 철저히 식단 조절을 하거나 아예 굶는 식으로 먹는 것을 조절하는 것과는 달리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충분한 체중감량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며 “식탐이 많거나, 야근과 야식을 자주 먹는 사람,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