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V35 씽큐(ThinQ) 공시지원금 대폭 상향된 이유는..
LG G7, V35 씽큐(ThinQ) 공시지원금 대폭 상향된 이유는..
  • 김백 기자
  • 승인 2019.01.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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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가 LG G7 (이하 G7) V35 씽큐 (이하 V35) 모델의 공시지원금 인상을 단행하고 1월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LG G7 출고가는 △ 89만8700원 V35 씽큐는 △ 104만8300원 으로 프리미엄 단말기 답게 높은 출고가로 책정이 되어있다.

 LG G7, V35 씽큐는 "사운드"로 유명하며 B8O (뱅앤올룹슨) 시스템 장착으로 QUAD DAC, DTS 3D 등 특유의 스테레오가 장점으로 꼽힌다. G7은 ▲내장메모리 64G / 128G ▲1600만화소 초광각카메라 ▲외장메모리 지원 ▲QHD+ 디스플레이 ▲3,000mAh 배터리 V35는 ▲내장메모리 64G / 128G ▲1600만화소 초광각카메라 ▲외장메모리 지원 ▲QHD+ 디스플레이 ▲ 3,300mAh 배터리다소 차이가 있는 배터리 용량을 제외 하고 비슷한 기능을 채용 및 적용해 고스펙을 자랑한다.

공시지원금이 인상되었다는 건 실제로 구매하는 가격대가 저렴해졌다는 의미를 얘기한다. 데이터 69 요금제 기준으로 구매가는 ▲ LG G7 26만5100원 ▲ V35 씽큐 29만9700원 으로 판매가 되고 있고 일부 온라인몰에서는 추가지원금 (공시지원금대비=15%) 지급으로 10만원보다 낮은 합리적인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지원금을 인상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는 이유는 지난 해 11월 전파인증을 통과한 중저가 스마트폰인 LG Q9 과 3월에 출시될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LG G8의 출시로 남아있는 재고를 모두 소진해 실리를 확보하고 5G의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으로 해석 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LG G7 모델에 1월 31일까지 구매하는 이용자에게 △라인프렌즈팩 △BTS팩 △넥슨 카이저팩 등 (택1) 악세서리 팩을 증정하며 V35 모델을 구매하는 이용자에게는 2월까지 △중고폰 보상판매 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중고폰 보상판매는 스마트폰의 구매시기와 관계없이 전원만 켜지면 평균시세 2배의 금액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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