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 및 7,8,9등급의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조건 간소화한 양심딜러 싸다니카
신용불량자 및 7,8,9등급의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조건 간소화한 양심딜러 싸다니카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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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경제적인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비싼 자동차를 구매해 궁핍한 생활고를 겪고 이들을 가리켜 카푸어라고 한다. 특히 20대 초중반 사회초년생들이 고가의 자동차를 자기돈 한푼 없이 대출을 통해 구입하였다가 경제적 어려움이 처한 이들이 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이런 가운데 중고차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수입차 모델에 대한 2030 젊은층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 사회초년생의 경우 대부분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 자동차할부 이용을 희망하지만 경제활동 미흡으로 신용도가 낮을 경우 금리가 높은 캐피탈·대부업체 자동차 담보대출 이용으로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특히 유예할부는 차 값의 일부와 이자만 일정기간 납입하면 수입차를 몰수 있다는 점 때문에 당장 목돈이 없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하지만 계약기간 만료 시 잔금을 한꺼번에 갚아야 하는데 유예된 금액을 완납하지 못하거나 월 납입금을 제때 갚지 못하면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중고차 싸다니카 김대중대표는 중고차 구매시 본인의 경제적 능력을 고려한 차량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전하면서 중고차할부의 경우 금리가 높은 만큼 계약 전 할부 조건이나 약관에 대해서 각별히 주의해서 살펴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원금에 이자를 갚아나가는 형식의 할부 상품은 월 납입금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7등급, 8등급 이하의 저신용자나 신용불량자, 개인회생, 신용회복자의 경우 중고차할부이용이 어렵다는 약점을 이용해 고금리 중고자동차할부 상품을 권해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2016년 중앙일보가 개최한 소비자의 선택에서 중고차 부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중고차매장 자체 할부사 운영으로 높은 승인율과 간소화된 할부조건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히면서 그 동안 신용이 낮아 중고차할부가 어려운 7,8,9등급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뿐만 아니라 개인회생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와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군미필중고차할부, 대학생 중고차할부 및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중고차할부 이용조건으로는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 없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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