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소 분양 업체 경원파워, 제주도 태양광 발전소 분양 성황리에 진행
태양광발전소 분양 업체 경원파워, 제주도 태양광 발전소 분양 성황리에 진행
  • 손은경 기자
  • 승인 2019.01.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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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원파워
사진=경원파워

 

중국발 미세먼지 공습이 이어지며 3한4미(三寒四微)라는 신조어까지 발생했다. 미세먼지의 원인이 화석연료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로 꼽히면서 이를 대신할 친환경 에너지 즉, 신재생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태양광 에너지다. 

태양광 에너지가 재생에너지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개인이나 법인 누구나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태양광발전사업 즉, 태양광발전소 분양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태양광 발전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태양광발전소를 분양받을 시, 한국전력과 장기계약을 통하여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태양광발전소 분양은 제2의 노후대책, 재테크로도 떠오르고 있다.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소는 한번 시공하면 유지가 간단하며 99Kw 1기당 월간 평균 25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배정받을 수 있다고 한다.

새로운 노후대비 사업, 연금발전소라 불리는 태양광발전소 분양으로 수익을 내고 성공적인 재테크를 하려면 무엇보다 태양광발전을 전문으로 하는 탄탄한 태양광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대구 수성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경원파워(주)는 전국적으로 태양광발전소 분양을 진행하는 업체다. 특히 국내 최초, 발전소 부지를 분양 형태로 개발, 개인이 장기적으로 고정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

태양광발전소 분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바로 개발행위 허가다. 그래서 개인이 직접 태양광을 설치할 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경원파워(주)는 정부의 허가를 받아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일 뿐 아니라 오랜 노하우가 집약되어있는 곳으로 더욱 믿고 신뢰할 수 있다. 

다년간의 준공 경험을 가진 경원파워(주)는 현재 경북 포항 1~2차, 충북 제천 1~3차, 경북 의성 1~9차, 제주 한림읍 1~5차 등 99㎾급 태양광발전소 300기 이상을 분양 마감했으며 현재도 성황리에 각 지역의 태양광 발전소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의성, 포항, 제주도 등 전국적으로 태양광 분양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경원파워(주)의 내실 있는 성장 요인은 바로 철저한 현장 조사와 완벽한 시공이다. 경원파워(주)를 운영하는 조영호 대표는 직접 발로 뛰어 현장조사부터 설계, 인허가 등을 추진한다. 이어 안전 투자를 할 수 있는 곳에 태양광 발전소를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완벽하게 시공, 적절한 가격으로 분양해 투자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 생태 1~2등급, 경관 1~2등급, 수질 등으로 인해 개발 제한이 걸려있는 부지가 많지만 조영호 대표는 철저한 사전 조사로 태양광발전소 인허가에 맞는 땅을 구해 분양 순풍을 타고 있다. 제주 1차~3차에서는 99㎾급 총 67기, 50㎾급 13기를 분양했고 4차 건축물 99㎾급 42기 등 분양 조기 마감을 이끌었으며 5차 분양도 마감, 현재 6차 분양 진행까지 매년 대한민국 태양광 분양사의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또, 개인 태양광 발전의 선두적인 역할은 물론 제주도 태양광 사업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국 및 제주도 태양광발전소 분양 전문 업체 경원파워(주)의 조영호 대표는 “노후연금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소 분양이 많은 이에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요인이 된다면 그것이 가장 큰 보람이다.”라고 말했다. 태양광 설치비용 및 분양 비용은 경원파워(주)로 문의, 도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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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손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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