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니카, 중고차 할부 주의점 및 자체할부 통해 신용회복 중고차할부 및 7,8,9등급의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간소화
싸다니카, 중고차 할부 주의점 및 자체할부 통해 신용회복 중고차할부 및 7,8,9등급의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간소화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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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완성차 업계가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신차뿐만 아니라 졸업 입학시즌을 맞아 중고차 구매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중고차시장은 2015년 366만대, 2016년 378만대, 2017년 373만대로 신차판매량의 두 배에 가까운 거래량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 규모도 최근 3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중고차시장의 성장세와 더불어 할부이용자들도 증가하면서 캐피탈, 은행, 카드업계 등 금융권에서 중고차할부 시장에 잇달아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소비자들은 중고차 구매 시 중고차시세와 차량품질에 대한 의구심뿐만 아니라 중고차할부 이용에 있어 염려가 크다. 이와 관련하여 2016년 중앙일보가 개최한 소비자의 선택에서 중고차부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 연식이 오래된 노후차량의 경우 배터리, 냉각수, 타이어뿐만 아니라 사소한 소모품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하면서 자칫 관리가 안된 중고차를 구입할 경우 애물단지가 되거나 구입 후 예상치 못한 고장으로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다수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중고차할부의 경우에도 신용도에 따라서 조건과 이자율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꼼꼼하게 체크한 후 진행하는 것 좋다고 전하면서 특히 신용도가 낮은 저신용자 및 신용불량자 개인회생 신용회복 신청자 등은 중고차할부 이용에 있어 어려움이 발생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고차할부는 보통 신용등급은 1등급부터 6등급까지는 큰 무리가 없이 승인이 가능하고 이자율 역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신용이 낮은 7등급, 8등급 이하의 저신용자나 신용불량자, 개인회생, 신용회복자의 경우에는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개인회생자중고차전액할부, 7등급 중고차전액할부, 8등급 중고차전액할부, 9등급 중고차전액할부상품 등 중고차전액할부 이용을 희망하지만 대부분 승인거절로 어려움이 따를 뿐만 아니라 이용에 제한이 많다 보니 고금리 상품인 2금융권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가운데 싸다니카는 소비자들이 보다 투명하게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실매물 6만여대를 확인할 수 있는 전국 딜러전산망을 구축하여 공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확한 시세표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싸다니카는 중고차매장 자체할부사 운영으로 보다 간소화되고 승인율 높은 할부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전하면서 1등급~6등급의 경우 보다 간소화된 서류로 할부진행이 가능하고 그 동안 신용이 낮아 중고차할부에 어려움을 겪었던 구매자들에게도 7등급 중고차전액할부, 8등급 중고차전액할부, 9등급 중고차전액할부 등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 및 개인회생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와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군미필 중고차할부, 대학생 중고차할부 및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전액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중고차할부 이용조건으로는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 없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싸다니카는 법정 중고차 매매 수수료인 승용차 10만원, SUV 15만원, 수입차 20만원 외에 별도의 수수료가 없어 보다 합리적으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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