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타움 브랜드가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3차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앞서 옵타움은 1차와 2차 팝업스토어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설명절을 맞이하여 옵타움 팝업스토어에서는 기존에 만나보지 못한 다양한 세트 상품을 제공하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옵타움이 자랑하는 디퓨저 프리미엄세트부터 드레스퍼퓸과 함께 구성된 퍼퓸세트 그리고 설명절 맞이 특별 제작된 옵타움 선물세트를 기존에 판매된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옵타움은 ‘당신에게 맞는 향을 찾다’라는 컨셉으로 디퓨저와 드레스퍼퓸에 이어 12가지 별자리로 디자인된 차량용 방향제까지 더욱 다양해진 라인업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옵타움 설성문 대표는 “고객님들께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옵타움 브랜드는 백화점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점을 운영 중으로 트렌드 편집샵 청담프라그랑스 그리고 교보핫트랙스까지 고객님들이 더욱더 가까운 곳에서 옵타움 브랜드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특히 이번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팝업행사에서는 기존의 옵타움 브랜드와 더불어 설명절 맞이 선물용 세트까지 준비를 했으니 평소에 만나보지 못한 특별한 가격으로 옵타움 제품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설명절 맞이 이벤트로 특별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옵타움 매장은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1층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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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손은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