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천 시크힐’ 특별분양 나섰다…광교산 쾌적함 누리는 친환경 용인타운하우스로 인기
‘용인 동천 시크힐’ 특별분양 나섰다…광교산 쾌적함 누리는 친환경 용인타운하우스로 인기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1.26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용인동천시크힐 타운하우스 광역조감도
사진=용인동천시크힐 타운하우스 광역조감도

미세먼지는 숨을 쉴 때마다 호흡기관을 통해 폐 속으로 들어와 폐 기능을 떨어뜨리고 면역 기능을 저하시킨다.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미세먼지와 각종 환경공해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친환경 주거공간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미세먼지의 70% 이상이 자동차 배기가스를 통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도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며,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친환경 타운하우스들이 인기몰이 중이다.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동천 시크힐’ 역시 친환경 타운하우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타운하우스는 100세대의 대단지로 완공됐으며, 광교산 자락에 자리해 주거 공간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누리기에 좋다. 최근 삶의 질을 우선순위로 두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이 각광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이 타운하우스의 분양 소식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타운하우스는 설계 단계 초기부터 입주자와의 충분한 상담을 진행해 1:1 맞춤 설계를 제공한다. 이에 입주자의 만족도가 높다. 1층과 2층에는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가꾸는 것이 가능하며,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마당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인근에 고층 건물이 없어, 높이를 다르게 구성해 모든 타운하우스에서 여유로운 조망권과 일조권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을 조성할 수도 있다.

안전을 위해 첨단 시큐리티 시스템이 도입된 점도 돋보인다. 장시간 외출 또는 아이들만 집에 남겨둬야 할 때도 안심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유아놀이방, 체력 단련장, 주민 소통 공간, 더 첼로 훼미리 하우스(실버 룸)등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췄다. 산책로를 이용하면 광교산의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지열 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된 타운하우스로 효율적이면서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점도 호평 된다.

주변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돼 생활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대형 마트, 교육 시설, 대형병원 등이 용인 시크힐 타운하우스 인근에 위치해있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국도, 대왕 판교로 등이 타운하우스 가까이 조성돼 서울과 수도권에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대중교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통해 강남이 16분대에 연결돼 강남권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 사이에 관심이 뜨겁다.

지역 부동산의 상당한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17만 명이 입주 중인 제2 판교테크노벨리가 내년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행하는 8,000억대 판교 창조 경제 밸리 복합시설 ‘아이스퀘어(I-Square)’사업도 한창이다. 용인 수지구가 대체 주거지로 큰 관심을 받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용인 동천 시크힐은 5억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