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 빨린 뉴캐슬…'SON'님 온 토트넘 한 방에 와르르
'KI' 빨린 뉴캐슬…'SON'님 온 토트넘 한 방에 와르르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2.03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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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OTV 방송화면 캡처)
(사진=SPOTV 방송화면 캡처)

토트넘이 손흥민의 공격력을 앞세워 뉴캐슬을 꺾고 리그 2위 자리에 올라섰다. 뉴캐슬 소속 기성용은 부상으로 결장했다.

지난 2일 오후 9시 30분 (이하 한국시각) 토트넘과 뉴캐슬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뉴캐슬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하며 경기 내내 끌려다녔다. 하지만 토트넘은 적은 찬스에도 묵직한 한 방을 때리며 승리했다.

특히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복귀 후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토트넘의 공격 선봉장 역할을 맡았다. 토트넘 주포 해리 케인의 부상으로 원톱 자리에 위치한 손흥민은 전반 내내 상대 수비 공략에 나섰으나 번뜩이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단 한 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38분 손흥민은 요렌테의 패스를 받은 뒤 골대 하단으로 중거리 슛을 때려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가 1대 0으로 끝나면서 손흥민의 득점은 결승골이 됐다.

한편 리그 경기 3연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탄 토트넘은 오는 7일 레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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