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1인용 소파의 인기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만의 공간과 여가 시간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작년 한 해 1인용 소파의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18년 전국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핸슨의 ‘프라임’은 독일 디자인과 독일의 기술이 만나 탄생한 제품으로서 지금까지도 많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프라임'은 핸슨이 탄생한 도시이기도 한 '카셀'의 공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카셀의 공원에서 사색하는 시간 속에서 탄생한 프라임은 카셀의 공원처럼 과한 화려함이 없으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라인이 특징이다. '핸슨'소파 MD의 말을 빌리면 '프라임'의 콘셉트는 '일상 속의 즐거움'이다. 우리네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평범한 일상 속의 잠깐의 휴식, 잠깐의 즐거움을 주는 소파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개발한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는 다양한 컬러로 제작되어 어떤 공간에 배치해도 공간을 모던하고 화사하게 밝혀준다.
‘프라임’은 토리옹 등급의 프리미엄 가죽으로 제작되어, 가죽 자체에 감도는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며 감각적인 색상이 모던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프라임’은 머스터드, 화이트, 스카이블루, 레드 브라운 및 카푸치노 총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배치하는 공간의 컬러감 혹은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핸슨'의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아시아인의 체형을 고려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내 몸에 딱 맞는 편안함을 자랑한다. 넓은 등받이와 안정감 있는 팔걸이 디자인, 편안한 디자인의 헤드레스트가 목부터 척추까지 단단하게 받쳐주어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완벽한 착석감을 위해 하이텐션폼과 엘라스틱 밴드를 내장하여 편안함은 물론 오랜 기간 사용해도 꺼짐 현상이 없다.
'프라임'은 17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360도 회전이 가능해 낮잠, TV 시청, 독서 및 업무 등 상황에 맞는 편안한 자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꼭 필요한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는 '명품의 대중화'라는 기업 이념하에 소비자와 직영 공장을 다이렉트로 이어주는 '다이렉트 유통 시스템'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안락한 휴식을 선사하는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는 현재 50% 할인 행사 중으로 기존 196만 원에서 50% 할인 된 가격인 98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핸슨'의 모든 리클라이너쇼파 라인업은 전국 8개 직영점(용인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양산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광주굿모닝가구백화점, 제주가구단지)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