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경기침체로 소상공인들이 어느 때보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외식업의 경우 타 업종에 비해 폐업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수익성이 좋은 반면 과잉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빠른 기간 내 폐업을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되기 때문이다.
최근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요식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전통 한식’은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요식업 창업아이템중 하나이다. 특히 국밥과 곰탕은 일상에 찌든 사람들에게 든든한 한끼를 제공하던 대표 메뉴이다. 정성 들여 끓인 국밥 한 그릇에 마음까지 따뜻해지고, 서로의 정을 담아 함께 식사를 하던 풍습이 있기에 오랜 기간 국민 메뉴로 자리잡아온 것이다.
이런 가운데 국밥 프랜차이즈 ‘육전국밥’이 푸짐한 양을 제공하면서도 저렴한 금액으로 식사를 제공하면서 유망프랜차이즈 업체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육전과 소고기국밥을 결합한 ‘육전국밥’은 국밥 외 곰탕, 소고기완자, 소갈비찜 등의 다양한 메뉴 운영으로 점심, 저녁 매출의 비중을 적절히 조율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육전국밥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주방 전문 인력 없이도 점포 운영이 가능하도록 레시피를 간소화 하였으며, 셀프바 운영을 통해 홀 인력 또한 절감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주요 식자재를 본사가 직접 생산하고, 주6회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공급하기에 재고부담 및 원가 절감을 이루었다.
육전국밥 관계자는 “먹는 장사는 망하지 않는다는 말은 옛말이며, 현대의 요식업은 과다경쟁을 피할 수 없다.”며 “신중한 아이템 선정과 믿을 수 있는 본사의 선택이 필요하다”고 전하였다. 또한 “같은 아이템이라 하더라도 본사의 지속능력 및 경쟁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안정적인 요식업 운영이 가능 할 것이기에 요식업 창업 시 본사를 꼭 방문해 보아야 한다”고 조언 하였다.
현재 육전국밥은 국밥창업 및 곰탕창업, 설렁탕창업 등 요식업 창업 및 업종변경 희망자를 위해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자 각 권역별 1호점에 한하여 간판 및 내 외부 사인물을 무상 교체하고, 가맹비, 교육비 등을 면제해 주는 “ZERO 창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육전국밥 창업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육전국밥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