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할부 주의사항 및 개인회생 중고차할부,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자체할부 통해 간소화한 싸다니카
중고차할부 주의사항 및 개인회생 중고차할부,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자체할부 통해 간소화한 싸다니카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2.1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싸다니카
사진제공=싸다니카

직장인 A씨(여, 26)는 출퇴근길 교통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장시간 대중교통 이용시간뿐만 아니라 4번의 대중교통 환승을 거쳐야만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힘든 출퇴근으로 직장을 옮기는 것도 검토해보았지만 재취업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중고차를 구매하기로 하였다. A씨는 먼저 경제적 형편을 고려하여 모닝, 스파크, 레이 등 경차구매 계획을 세우고 인터넷을 통해 중고차매물을 검색해보았다. 하지만 중고차시세 파악부터가 어려웠다. 같은 차종에 비슷한 연식이나 키로수임에도 불구하고 중고차시세가 천차만별이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 자세한 중고차의 이력이나 카히스토리를 찾아보기가 어려워 중고차 구매에 어려움을 느꼈다.

이처럼 가성비가 좋다는 이유로 중고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실제로 중고차를 구매하는 과정까지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다. 자동차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의 경우 제대로 된 시세 파악은 물론 하자 유무까지 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개그맨 오정태가 출연중인 수상한 인력소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싸고 좋은 중고차는 없다'는 말처럼 무조건 저렴한 중고차를 찾다 보면 오히려 꼭 확인해야 할 필수적인 부분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면서 중고차를 찾아볼 때 우선 평균적으로 거래되는 중고차 가격을 사전에 파악하고 너무 저렴한 매물의 경우 허위매물로 의심해볼 수 있기 때문에 무작정 매장에 가서 확인할 것이 아니라 중고차매매사이트에 나와있는 정보를 토대로 자동차대국민지원포털과 어플 등을 이용하여 매매상사 및 종사자 등록여부, 실제차량 존재여부 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일시불 구매보다는 부족한 자금을 금융회사로부터 빌리고 분할상환 할 수 있는 할부상품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중고차할부 이용시 약관이나 조건 등을 꼼꼼하게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중고차 할부금리는 개인 신용도에 따라 조건과 혜택이 다르게 적용되는데 보통 신용등급 1~6등급의 경우 연체나 특이사항이 없다면 무난히 중고차할부를 이용할 수 있지만 저신용자로 분류되는 7등급, 8등급 이하의 신용등급이나 신용불량자, 개인회생, 신용회복중인 구매자의 경우 중고차할부 이용에 있어서 제약이 따른다고 덧붙였다.

특히 경제적 여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은 7등급, 8등급9등급 저신용자 및 신용불량자, 개인회생을 신청한 신용회복자의 경우 7등급 중고차전액할부, 8등급 중고차전액할부, 9등급 중고차전액할부상품,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개인회생자 중고차전액할부 등 중고차전액할부상품 이용을 희망하지만 할부승인 거절로 이용에 있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자칫 일부 비양심적인 매장을 통해 고금리 할부상품 이용으로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싸다니카 김대중 대표는 딜러전산망을 소비자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전국 6만여대의 실매물을 확보해 소비자가 지역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차량들을 찾아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더불어 자체 할부사를 통해 합리적인 중고차할부이자율과 간소화된 중고자동차할부조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싸다니카는 중고차매장 자체할부사를 통해 그 동안 신용이 낮아 중고차할부가 어려운 7등급 중고차전액할부, 8등급중고차전액할부, 9등급중고차전액할부 등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 뿐만 아니라 개인회생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 신용회복중고차전액할부와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군미필 중고차할부, 대학생 중고차할부 및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전액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중고차할부 이용조건으로는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 없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