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4달전부터 스타 중압감" 궁색한 변명 역효과…그전에 이미 삼진아웃→정휘 덤터기 시도
손승원 "4달전부터 스타 중압감" 궁색한 변명 역효과…그전에 이미 삼진아웃→정휘 덤터기 시도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2.11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YTN 방송 캡처)
(사진=YTN 방송 캡처)

손승원이 이미 음주운전으로 삼진아웃을 당한 상태에서 또  물의를 일으켰음에도 3달전부터 생긴 마음고생을 언급해 눈살을 찌푸리게했다.

손승원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의 심리로 음주운전 및 도주치사 등 첫 공판기일이 열렸다. 이날 손승원은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손승원의 변호인이 공황장애를 언급한 것이 오히려 대중에겐 역효과로 작용한 모양새다. 변호인은 "손승원이 사건 발생 세네달 전부터 공황장애가 있었고, 스타가 되지 못한 중압감이 원인이 돼 술의 의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기 때문.  

하지만 손승원은 이번 사건 이전에 이미 3회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받았다. 손승원은 작년 9월 말 음주사고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또 다시 음주사고를 일으키고 현장에서 도주한 것이 밝혀져 뭇매를 맞았다. 거기에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배우 정휘에게 자신의 죄를 떠넘기려고 한 것까지 드러난 상황에서 범죄를 저지른 배경에 대해 전혀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newsrep21@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