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떠도는 소문 전했을 뿐"…정유미 가짜뉴스, 두가지나 존재한 내막은?
"업계 떠도는 소문 전했을 뿐"…정유미 가짜뉴스, 두가지나 존재한 내막은?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2.12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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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 PD의 가짜뉴스의 진원지는 업계 소문을 글로 옮긴 관계자들로 나타났다.

12일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정유미와 나PD의 가짜뉴스를 처음 작성한 방송작가와 출판사 프리랜서 작가를 비롯해 인터넷에 글을 유포한 6명 등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유미 루머는 두가지 버전으로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소문을 지인들에게 알린 출판사 프리랜서의 버전과 방송계 동료에게 들은 소문을 모바일 메신저로 알린 방송작가의 버전이다. 이들은 경찰에서 "업계 소문을 지인들에게 전했을 뿐인데 일파만파 확산될 줄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작년 10월 정유미와 나영석PD가 부적절한 관계라는 내용을 담은 가짜뉴스가 일파만파 퍼졌다. 이에 대해 양 측은 "선처는 절대 없다"는 뜻을 밝히며 "강경한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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