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 중고차할부 및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 자체할부사 통해 간소화한 중고차할부조건 제시한 싸다니카
신용불량자 중고차할부 및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 자체할부사 통해 간소화한 중고차할부조건 제시한 싸다니카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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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싸다니카
사진제공=싸다니카

최근 가계부채 부실위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형1톤 트럭인 포터나 봉고차가 중고차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소형 트럭의 경우 배달 업뿐만 아니라 채소 과일 등을 판매하는 이동식 상점, 노점상 등 활용이 용이하고 최근 푸드트럭으로도 인기가 높아 생계형 자영업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경제적 재기를 위해 생계형중고차 구매에 나서지만 신용등급이 낮거나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이들도 많아 중고차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들 중 대다수가 중고차할부를 상품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지만 할부승인 거절로 대부분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많다.

중고차할부의 경우 개인 신용도에 따라 할부금리나 조건 등이 다르게 적용되는데 신용등급 1~6등급의 경우 연체나 특이사항이 없다면 무난히 중고차할부 승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7등급, 8등급 이하의 저신용자 및 신용불량자, 개인회생, 신용회복중인 구매자의 경우 1금융권을 통한 할부 승인이 어렵고, 가능하다고 하여도 높은 금리의 할부상품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역시도 까다로운 조건과 합리적이지 못한 이자율로 경제적 부담감을 감당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중고차 싸다니카 김대중대표는 중고차할부 금리가 높은 만큼 중고차할부 진행 시 여러 곳을 통해 보다 꼼꼼하게 체크해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였다. 또한 사회 초년생 및 무직자, 대학생, 군미필자, 주부 등의 경우에도 신용이 낮아 할부 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매장 방문 전 본인의 신용등급을 미리 확인해보고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제적 여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은 7등급, 8등급9등급 저신용자 및 신용불량자, 개인회생을 신청한 신용회복자의 경우 7등급 중고차전액할부, 8등급 중고차전액할부, 9등급 중고차전액할부상품,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개인회생자 중고차전액할부 등 중고차전액할부상품 이용을 희망하지만 할부승인 거절로 이용에 있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자칫 일부 비양심적인 매장을 통해 고금리 할부상품 이용으로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공중파TV 프로그램 SBS생활경제에 양심딜러로 선정된바 있는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보다 투명한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들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중고차매장 구축과 중고차매장 자체할부사를 운영해 합리적인 금리와 중고차할부이자율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법정 중고차 매매 수수료 승용차 10만원, SUV 15만원, 수입차 20만원 외에 별도의 수수료가 없어 합리적인 중고차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싸다니카는 그 동안 신용이 낮아 중고차할부가 어려운 7등급 중고차전액할부, 8등급중고차전액할부, 9등급중고차전액할부 등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 뿐만 아니라 개인회생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 신용회복중고차전액할부와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군미필 중고차할부, 대학생 중고차할부 및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전액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중고차할부 이용조건으로는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 없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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