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자본 창업 중 핫한 아이템중 하나가 왁싱 창업이다. 왁싱은 고객의 시술 목적상 6회 이상 매월 방문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고정고객을 오픈과 동시에 쉽게 확보할 수 있다.
고임금 시대를 맞아 100% 예약제로 1인 창업이 가능하며 시술자의 테크닉에 큰 문제가 없다면 재방률이 70% 이상으로 오픈 1년이면 연봉 5천 정도도 가능하다고 한다. 매출대비 제품원가가 10% 안팎으로 순수 기술자의 테크닉을 통해 매출을 일으킴으로써 고소득 전문기술직인 것이다.
하지만 많은 창업자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6개월을 버티지 못해 폐점하는 창업자가 수없이 많다. 여러 가지의 이유가 있지만 제일 큰 원인은 경영 실력 부족을 들 수 있다.
경영 실력 이라 함은 홍보•마케팅•기획•세무 등이 있다.미용기술만 가지고 있는 초보 창업 인들에게는 취약점이다. 고객 관리 및 고객서비스의 중요성은 알지만 고객 시술에 급급해 놓치는 부분으로 1인샵 원장님이 시술하면서 이 모든 것을 소화하기에는 솔직히 어려움이 크다.
우리나라 최초 프랜차이즈 정식등록 브랜드인 “세븐데이즈 슈가왁싱” 창업주 한윤교 대표는 경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창업했다가 빈털터리로 실패하는 예비창업주들이 안타까워 왁싱 시장에 프랜차이즈라는 든든한 브래드인 “세븐데이즈 슈가왁싱”전문점을 내놓았다.
계약 전 무비용으로 지역상권 분석 및 인테리어 견적까지 제공하며, 계약 후에는 가맹점의 고소득매출을 위한 오픈 매뉴얼을 진행한다.
다른 경쟁업체와 비교하면 인테리어비용 및 가맹비, 교육비가 저렴하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매우 저렴한 월 7만 원이라는 로얄티만 받는다.
최종적으로 비교했을 때 이것저것 신경 쓰고 시간투자하는 개인 창업보다 총개설비용이 저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소자본 왁싱 창업이 가능하다.
세븐데이즈 조선희 원장은 “창업하는 모든 가맹점에는 무상으로 페이스북 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 생성 및 홍보법에 대한 방법과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 제작까지 지원하며 가맹점의 수익증대에 적극 힘을 실어준다고 한다”라며 실패 없는 소자본 1인 창업을 원한다면 망설임 없이 왁싱 창업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