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등급의 저신용자 중고차할부 및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 자체할부사 통해 간소화된 중고차할부조건 제시한 싸다니카
7,8,9등급의 저신용자 중고차할부 및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 자체할부사 통해 간소화된 중고차할부조건 제시한 싸다니카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2.1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싸다니카
사진제공=싸다니카

가정주부였던 O씨(여, 33)는 최근 경제적 이유로 생계를 위해 취업을 선택했다. 이에 출퇴근 시 필요한 중고차 구입을 계획하던 중 평소 눈 여겨 보던 경차가 평균 시세보다도 저렴하게 나와있어 바로 문의를 하였다. O씨는 뒤 범퍼만 조금 수리하여 교체하였고 그 외 다른 부분은 전혀 이상이 없다는 딜러의 말에 중고차 구입을 마음 먹고 매장으로 발걸음 했다. 매장 방문 후 육안으로도 별다른 하자가 없어 보이고 이력상에도 딜러의 말처럼 뒤 범퍼 교체 외에는 수리한 내역이 없어 흔쾌히 중고차를 구입했다. 하지만 이후 O씨는 큰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다. 구입 후 운전시 덜컹거리는 소리가 자주 들려 정비소에 방문했던 O씨가 정비사로부터 해당차량이 침수차량이라는 믿기지 않은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O씨가 중고차 딜러를 찾아가 항의하였지만 계약서상에 문제되는 게 없어 손쓸 방법이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처럼 중고차 시장에서 주행거리 조작이나 사고, 침수차량 판매일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자동차 이력에는 따로 남지 않도록 내 외관만 깨끗하게 수리해놓고 별다른 고지 없이 중고차를 판매하기 때문에 구입 후 문제를 발견하더라도 처리할 수 없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2016년 중앙일보가 개최한 소비자의 선택 중고차 부분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온라인으로 중고차 구매시 매장에 방문하기 전에 자동차 번호나 상세 이력을 먼저 제공받아 정부에서 시행하는 서비스로 허위매물을 사전에 판별하고 사고이력까지 조회해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중고차 계약서 작성시 정확히 사후 처리 및 주행거리나 침수차량 등의 대비책을 명시하여 작성할 것을 권했다.

더불어 대다수 중고차 구매자들이 이용하는 할부상품 이용에 있어서 7등급, 8등급9등급 저신용자 및 신용불량자, 개인회생을 신청한 신용회복자의 경우 중고차전액할부 이용을 희망하지만 할부이용이 어렵거나 제약이 따를 수 있다. 특히 신용등급이 낮은 7등급, 8등급9등급 저신용자 및 신용불량자, 개인회생을 신청한 신용회복자의 경우 7등급 중고차전액할부, 8등급 중고차전액할부, 9등급 중고차전액할부상품 등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및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개인회생자 중고차전액할부 등 중고차전액할부상품 이용을 희망하지만 할부승인 거절로 이용에 있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자칫 일부 비양심적인 매장을 통해 고금리 할부상품 이용으로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싸다니카 김대중 대표는 1급 정비소를 통해 작고 사소한 소모품까지 모두 완벽하게 검수 후 출고해 소비자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차량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체 할부사를 통해 합리적인 중고차할부이자율과 간소화된 중고자동차할부조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싸다니카는 그 동안 신용이 낮아 중고차할부가 어려운 7등급 중고차전액할부, 8등급중고차전액할부, 9등급중고차전액할부 등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 뿐만 아니라 개인회생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 신용회복중고차전액할부와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군미필 중고차할부, 대학생 중고차할부 및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전액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중고차할부 이용조건으로는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 없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