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전문업체 ‘골드이사’, 차별화된 전문 서비스 제공해 인기
포장이사 전문업체 ‘골드이사’, 차별화된 전문 서비스 제공해 인기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3.08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골드이사
사진=골드이사

매서웠던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이사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3월은 이사 성수기로, 현재 이사 업계는 이사 날짜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사를 원하는 사람들이 급증함에 따라 포장이사 업체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전문성이 결여돼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성이 없는 신생 업체와 이사를 진행할 경우, 가전과 가구 분실 및 파손, 추가 요금 발생, 청소 불량 등 기대하지 않았던 질 낮은 서비스를 받게 될 수도 있다.

이사는 A부터 Z까지 사람이 중심이 돼서 진행된다. 따라서 업체의 전문성이 이사의 완성도를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이사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해 신속하고 빠른 이사가 가능한 포장이사 업체와 이사를 진행해야 하는 이유다.

인기가 좋은 포장이사 업체의 경우 원하는 날짜에 이사가 어려워진 상황으로, 원하는 날짜에 이사하기 위해서는 업체를 빠르게 선점해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 상당한 신중함이 요구된다. 단지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인 추천, 광고, 브랜드 인지도 등을 통해 업체를 고르게 될 경우에는 요구사항을 명확히 전달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이사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도 힘들다. 직접 상담을 진행해 각 업체가 제공하기로 한 서비스 및 견적이 내 이사 상황에 적합한지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상담을 마쳤지만, 업체의 서비스 및 견적 내용이 유사해 업체를 고를 수가 없다면, 업체를 이용해 이사를 진행해 본 사람들의 이사 후기를 읽어보는 것도 좋다. 이사 당일 업체가 제공한 서비스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불량 업체를 가려낼 수 있다.

계약서 작성도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절차다. 제공받기로 약속된 서비스 및 견적이 계약서에 모두 포함돼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이사 당일에 발생 가능한 돌발상황에 대한 항목도 누락되면 안 된다. 이사 당일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책임이 전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포장이사 전문업체 ‘골드이사’가 소비자 사이에 인기몰이 중이다. 이 업체는 베테랑 이사 전문가들로 100% 구성된 이사 팀이 직접 이사를 진행해 이사의 만족도가 높다.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서울시 표장 업체에 선정된 바 있다.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업체로, 특히 구리 남양주 하남 포장이사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이 애용 중이다.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베테랑 이사 전문가들이 이사 전반에 나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이사를 마친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진다. 이사 과정 중 예기치 않은 돌발상황이 발생해도 소비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인력난이 심각한 이사 업계 상황에 전문성이 결여된 아르바이트와 일용직을 고용 중인 다른 업체들과 대조적이다.

‘청소가 필요 없는 차별화된 원스톱 포장이사’라는 운영방침에 따라 전국 각 지점은 완벽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사 전문가들이 직접 거실과 방 등의 바닥 스팀 청소, 싱크대 및 냉장고 등을 꼼꼼하게 청소해 소비자들의 청소에 대한 우려를 덜어준다.

골드이사 관계자는 “이사 업계는 현재 과대광고가 홍수를 이루는 상황으로, 나에게 맞는 이사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업체 상담에 나서야 한다”며 “이사하는 사람마다 살림 형태와 집안의 구조, 이사 지역 등이 다르기 때문에 내게 적합한 업체를 선택해야 만족도 높은 이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골드이사는 포장이사의 완성도가 높은 것은 물론, 정기적인 직원 교육을 진행해 이사의 트렌드도 놓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