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사전예약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2번씩 진행되는 ‘통 큰 장학금 3,000만원 정기 이벤트’를 통해 스터디카페 선풍적인 만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사이버진흥원을 통해 51개에 달하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자격증교육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자격증 발급비용 또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시생을 위해 200만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공무원 합격의 멘토인 아모르이그잼을 통해 공무원 온라인 강좌를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질적인 제휴를 통해 르하임 스터디카페 이용객들은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그 결과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업계 1위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고 한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는 이번 코엑스 박람회를 통해 박람회기간 3일 동안 총 300명이 넘는 상담이 진행됐고 현장에서만 본사방문 예약을 약 6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픈 1년 만에 다점포 2개 이상을 경영하는 점주만 7명이고 소개로 인해 10개 이상의 점포가 오픈했다.
르하임 가맹본부는 향후에도 혁신과 전략을 동반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동종 업계의 차별화를 선언하며 중·고생의 무료 인터넷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들의 매출 향상과 점주들의 고객관리 실전을 주제로 2개월에 한 번씩 ‘2019년 성공전략 르하임 아카데미 정기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워크샵에 투자되는 모든 비용은 가맹본부가 부담하며 최근에 진행된 정기 워크샵은 전국 가맹점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식회사 르하임 가맹본부 김유진 이사는 “요즘 준비 없이 무분별하게 뛰어드는 신규 가맹본부로 인한 창업 피해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는 첫 번째 회사와 CEO의 방향성이 중요하고 두번째 가맹본부의 전문 인력과 재무 상태를 꼭 확인해야 하며 세 번째는 실제 오픈해서 운영되는 매장방문을 통해 매출 및 가맹본부의 신뢰성을 철저히 체크해야 된다”고 전했다.
르하임스터디카페는 ‘전국적으로 인터넷 강의로 공부하는 500만명인 플랫폼 시장 구축을 통해 타 스터디카페 반값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가맹점들에게는 매출증대와 함께 최고의 브랜드로 르하임스터디카페 250호점의 목표와 제 3브랜드 런칭을 앞두고 있다.
이번 코엑스 창업 박람회를 통해 르하임 가맹본부는 전국 가맹점의 매출 증진과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창업 박람회를 찾은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4시 무인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3월 대전둔산점, 부산용호점, 남양주평내점, 강서마곡점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르하임 스터디카페에 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월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세텍박람회를 통해 르하임 스터디카페 창업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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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손은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