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유명 대게 감별사가 직접 운영하는 영덕대게 맛집 ‘남은대게회’, 추가 비용 없이 코스요리 제공
현지 유명 대게 감별사가 직접 운영하는 영덕대게 맛집 ‘남은대게회’, 추가 비용 없이 코스요리 제공
  • 차승지 기자
  • 승인 2019.03.2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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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완연히 느껴지며 3월이 지나가고 있다. 벌써 길가에는 꽃망울이 터지고 매화가 여기저기 피고 있다. 따스한 봄날을 맞아 자연스레 가족단위 나들이며, 지인들과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매년 3월 중순에는 영덕에서 축제가 진행된다. 바로 영덕하면 빠질 수 없는 영덕대게. 곧 있으면 올해로 제22회를 맞는 대게 축제를 맞아, 천년의 맛을 대게의 고장에서 늘 언급되는 유명 영덕 맛집.

강구항대게거리에는 많은 대게전문점들이 있는데, 강구항 대게 가격은 가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업체가 바로 “남은대게회”이다. 

49년 넘게 대게잡이 조업을 하면서 대게요리를 선도하고 있는 영덕 강구항 맛집 ‘남은대게회’의 대표는 대게 감별사와 수산경영인 자격증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전문성 있는 대게 선별과 항상 푸짐한 인심을 느낄 수 있다. 

그 외 직원들 또한 유니폼과 마스크 착용으로 손님들에게 청결하고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하려 한다. 업체 이름에서도 남(손님)에게 받은 은혜를 되돌려준다는 의미에서 따온 남은. 경영철학과 직원들의 노력이 엿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손님 입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마음가짐으로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더 나은 서비스를 보여드리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미리 연락을 하면 가게 바로 앞 공영주차장이 있어 발렛파킹도 가능하다. 눈에 보이는 청결한 수족관에서 원하는 대게를 직접 고르거나, 살이 알찬 대게를 고르는 법을 알려주는 이곳 강구항 대게 맛집. 영덕대게싼곳 답게 다른 가게는 대게찜에 나머지 추가요금을 받지만, 이곳은 대게만 선택해도 추가 비용 없이 코스요리가 제공되어 영덕대게저렴한곳으로 큰 매리트를 가지고 있다.

대게코스로 찜부터 시작해서, 다른 곳에서 먹기 힘든 대게회, 대게치즈버터구이, 대게탕, 대게튀김, 게딱지 볶음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듬회도 별도로 판매 중이다. 그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해쉬브라운, 감자튀김, 꽁치가 있고 추가로 굴, 과메기, 골뱅이, 홍합탕, 꼴뱅이, 자숙새우와 고구마롤/호박롤/춘권 등이 기본 찬으로 나온다.

밑반찬들은 시장에서 손수 장을 봐서 만들기 때문에 느낌이 다른 독특한 집밥을 먹는 듯 해서 세심한 정성이 느껴질 것이다.

한 번 가게 되면 또 찾게 되서 영덕가볼만한곳으로 빠지지 않는다. 영덕대게맛집의 대표주자로 공중파 프로그램 한식의 마음과 생생정보맛집에 출연했으며, 나날이 그 명성이 유명해지고 있다. 

업체 유일 인근에 숙소를 잡는 손님들을 위한 픽업 서비스까지 준비되어 있다. 명절 또는 기념일, 선물 등으로 지인과 가족들에게 대게 선물세트를 전화로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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