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북부청사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의정부 아르떼’ 관심 집중
경기도청북부청사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의정부 아르떼’ 관심 집중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3.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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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전철 초역세권에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풍부
-경기도청북부청사,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조성.. 미래가치 UP
사진=의정부 아르떼
사진=의정부 아르떼

 

 

연이은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인해 갈 곳 잃은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흐르고 있다. 특히 지역적 양극화가 심화되며 입지가 좋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래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이는 불확실한 부동산 경기 탓에 성공적인 투자로 가기 위한 필수 요소인 역세권 입지, 공실 걱정을 덜어줄 탄탄한 배후수요, 미래가치 3박자를 모두 갖춘 투자처를 꼼꼼히 따져보며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선시공 후분양 사업 구조로 투자 안정성을 높힌 곳들은 더욱 인기를 더한다. 계약 즉시 임대료를 회수할 수 있어 수익 실현으로 가는 소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행정타운 인근 단지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투자처 꼽힌다. 행정타운이 들어선 곳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관련 업종이 모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도심지로 개발되기 때문이다. 또, 행정타운은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해야 하는 부분이 고려돼야 하기 때문에 교통망이 잘 조성된 곳에 자리하고 지역 중심에 입지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분위기에 성원종합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764-3번지 일원에서 분양 중인 ‘의정부 아르떼’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단지에서 경기도청북부청사와 의정부경전철 경기도청북부청사역이 바로 앞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교통여건, 편의시설 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수요자들에게 큰 만족도를 제공한다.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생활의 질이 달라지고 지역의 가치까지 결정되기도 한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주 수요층인 젊은 직장인들이 교통여건을 중요시하고 역 근처는 상업시설이 같이 발달하기 때문에 수요가 더욱 풍부하다.

‘의정부 아르떼’는 지하 4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0~57㎡ 총 137실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경기도청북부청사까지의 거리가 약 200m에 불과해 직주근접을 원하는 공무원 출퇴근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광역행정타운 1•2구역과의 거리도 가깝다.

교통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의정부 아르떼’는 의정부경전철 경기도청북부청사역에서 직선거리로 120m가 되지 않는 초역세권 단지다.

도로여건도 양호하다. 단지에서 43번국도와 구리포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홈플러스(의정부점)가 도보 5분 거리인데다 주변 상업시설이 풍부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의정부버스터미널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각종 개발호재는 ‘의정부 아르떼’의 미래가치를 높여줄 전망이다. 현재 서울광장(1만3천㎡)의 2.3배 규모인 경기도청북부청사 광장이 운영중이며, 여의도공원(23만㎡)의 5.3배 규모인 추동공원(123만㎡)과 잠실 키자니아(1만800㎡) 8배 규모인 나리벡 테마파크(8만1900㎡) 개발도 예정돼 있으며, 차량 5분 거리에 을지대학캠퍼스 및 을지병원이 공사중에 있다.

전가구가 다락형(복층) 구조로 실사용 면적이 넓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고 3.9m의 높은 층고를 확보해 우수한 개방감과 쾌적성이 높다. 또, 생활 동선을 고려한 혁신 평면으로 실속과 만족을 높인 평면 설계를 갖췄다. 계단을 활용한 다용도 공간, 붙박이장 등 시스템 수납장을 설치한 것도 특징이다. 아울러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전기인덕션 등 풀옵션이 제공된다.

‘의정부 아르떼’ 오피스텔은 선시공 후분양으로 분양되며, 투자자들을 위한 임대수익 보장제가 제공된다. 홍보관의 위치는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761-1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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