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무인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지난 4월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19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박람회에선 최저 임금제, 임대료 상승 등 여러 창업 시장의 변화에 맞는 다양한 대응방안을 제안하는 기업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그중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을 끈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키오스크 시스템을 통한 무인화 경영으로 최근 상승한 인건비에 대한 창업주의 부담을 경감하는 시스템을 소개하며,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다양한 제휴마케팅을 통한 가맹점 홍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모던한 내부 인테리어를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결과 런칭 1년 만에 전국 100개의 가맹점 계약을 성사 시키면서 동종 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일찌감치 자리 잡았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다양한 제휴 마케팅으로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과 질적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르하임 가맹본부에서는 한국사이버진흥원과의 제휴를 통해 52개의 전문적인 자격증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자 전원에게 자격증 발급 시 필요한 자격증 발급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만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는 ‘아모르이그잼’의 직렬별 공무원 온라인 강의를 르하임 스터디카페 ‘스터디 존’에서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맹본부는 지속적으로 르하임 스터디카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실질적인 질적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중에 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 본부는 가맹점 오픈 이후에도 정기 워크샵을 통한 우수 지점 성공 노하우 강연과 창업 전문가 교육, 스터디카페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장학금 이벤트 등의 르하임만의 차별화된 전략 마케팅을 진행하고 이 모든 비용은 가맹본부 전액 부담을 통해 진행된다. 이와같이 꾸준한 가맹점 관리와 지원 및 마케팅으로 지점과 가맹 본부 간에 높은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주식회사 르하임 가맹본부 김유진 이사는 “변화하는 정책에 따라 그에 알맞은 시스템을 가진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요즘, 무인 경영이 가능한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가장 적절한 창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무인 경영의 장점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은 1인 다점포를 운영하는 점주들이 생겨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현재 다점포를 운영하는 점주들은 7명이고 점주소개로 지점을 오픈한 가맹점이 10여곳에 이른다.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더 발전된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르하임스터디카페는 4월 응암점, 상도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5월 또한 부산개금점, 충남대점, 여수여서점, 부천원종점 등 많은 지점이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송도 박람회에 이어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창업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국에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만나 창업에 대한 상담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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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손은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