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 쇼핑몰내 최초 트램 구축, 다산신도시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지식산업센터 쇼핑몰내 최초 트램 구축, 다산신도시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4.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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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콘셉트 외관에 미디어파사드 적용하며 이목 집중
[사진=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
[사진=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자족용지 3블록에 지식산업센터 내 쇼핑몰 최초로 단지 내 트램 노선이 지나는 초대형 복합 업무⦁상업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현대건설이 시공예정인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는 총 연면적 33만1454㎡에 달하는 상업시설인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을 비롯해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등으로 구성되며 트램 노선과 영화관 등 규모에 걸맞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내 쇼핑몰 최초로 트램노선이 조성돼 고객들의 편리한 이동/쇼핑 및 트램 노선을 중심으로 상가 활성화에도 용이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수요를 흡수하는 다양한 앵커시설도 조성돼 많은 유동인구가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은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약 12배에 달하는 연면적 8만3510㎡로, 수도권 동북부 권역 단일 최대 규모의 매머드급 스트리트몰로 조성되며, 최근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현재 입점이 확정된 CGV영화관은 4,683㎡(구 1,416형)규모로 인근 영화관 대비 최대 규모이며, 전용면적 2,057㎡(구 622형) 규모 대형 서점, 4,346㎡(구 1,314형) 규모 대형 스파, 24개 레인 락볼링장, 구리 롯데아울렛 플레이티카와 비슷한 전용면적 1,710㎡(구 517형) 규모의 키즈파크 등 앵커시설 비중이 상업시설 중 약 40%로 조성된다.

앵커시설은 사업시행사가 앵커시설 외 상업시설의 활성화를 위해서 보유할 예정이며 국내 유명 상업 시설 임대차 섭외 업체와 업무제휴 및 상업시설 분양자에게 임차인을 알선하는 서비스도 적극검토 중이다.

또한 사업지 바로 앞에는 연간 800만 명의 방문객 유입이 예상되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개점될 예정이며, 현재 노원, 중랑, 강동, 강북, 구리, 남양주 등 수도권 동북부 권역에는 쇼핑⦁문화⦁외식 등 복합공간이 매우 부족한 편이라, 지역 시민들의 대표 쇼핑•문화 메카로서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사업지인 남양주 다산신도시는 GTX-B노선(계획)과 Super-BRT 및 왕숙신도시 조성에 따른 교통개선의 최대수혜지로 꼽히는 만큼,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GTX-B노선의 경우, 지난 3일 예타 완화로 그동안 수도권에서 역차별로 작용했던 지역균형점수가 제외되며 신도시 지역 주민들이 낸 교통분담금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댈 경우 가산점도 받을 수 있게 돼 예타 통과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은 빌리지 콘셉트의 외관 디자인에 스트리트몰 최초로 상부벽면에 미디어 파사드 설계가 도입된다. 라스베가스가 떠오르는 빌리지 콘셉트의 스트리트몰에 고급스러운 미디어 파사드는 가시성을 증대시키고 수요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높은 인지도를 가지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차별화 된 외관을 바탕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주변의 고정 수요층 및 외부 수요층까지 끌어들이는 집객효과도 기대된다.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24만7,944㎡ 규모에, 왕숙천 파노라마 조망과 공원 조망이 가능한 쾌적하고 여유로운 업무공간으로 조성된다. 입주사를 고려해 다양한 유니트 설계로 선택의 폭을 넓혔는데, 프리미어오피스, 섹션오피스, 에틱오피스, 캠퍼스하우스(기숙사) 등 총 2,051실로 구성된다. 특히 에틱오피스(Attic Office)는 프리미어 캠퍼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품으로 전용면적 내부에 누다락과 화장실이 적용돼 있으며 지식산업센터로 구분되지만 업무용 오피스텔과 접목된 상품으로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층고는 무려 6M로, 개방감 및 공간활용을 극대화 했으며, 5개동 중 1개동 2~5층은 1.5T/㎡, 6~10층은 1T/㎡의 하중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3M 광폭 복도설계로 물류이동이 편리하고, 40FT 컨테이너 입차, 화물E/V 4대 가동, 2,56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법정대비 1.8배) 등 업무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시설들이 도입된다.

프리미어 캠퍼스라는 명칭은 ‘최고의’, ‘첫번째의’라는 뜻을 가진 ‘premier’와 ‘대학 교정’ 등을 뜻하는 ‘Campus’를 합한 것으로, 단순한 업무공간이 아닌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 최고의 복합공간을 뜻한다. 특히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기업들이 사옥을 캠퍼스라 부르며, 그곳에서 일하고 먹고 쉬면서 혁신을 만들고 있는 것을 모티브로, 대한민국 첫 번째 캠퍼스가 다산신도시에서 시작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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