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허니부쉬의 효능이 알려지며 또다시 관심을 불러모았다.
허니부쉬는 노란빛을 띄는 꽃잎에서 꿀처럼 달콤한 향이 나 '허니부쉬'로 불린다. 피부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방송한 '엄지의 제왕'에서는 허니부쉬를 소개했다. 해당 방송에서 전문가는 허니부쉬에 대해 "노란 꽃들은 피부에 영양 공급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라며 "허니부쉬 속 헤스페리딘이 모세혈관을 강화한다" "또 노화 독소 생성을 최대 57%까지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허니부쉬를 발효해 만든 차가 공개됐다. 이를 맛본 강수정은 "달콤하면서도 짜장 맛이 난다"라고 말해 그 맛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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