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대중교통, 도로망 갖춰 접근성 확보된 상가 분양 임박! 시화MTV ‘센터프라자’
우수한 대중교통, 도로망 갖춰 접근성 확보된 상가 분양 임박! 시화MTV ‘센터프라자’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4.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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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화MTV 센터프라자 투시도]
[사진=시화MTV 센터프라자 투시도]

접근성이 우수한 시화MTV 중심 상가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거북섬 수변상가 시화MTV ‘센터프라자’다.

이 상가는 주변에 대중교통망과 도로망이 다양해 접근성이 좋은 것이 특징으로, 배후수요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조망과 공간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특화설계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4호선과 수인선, 소사원시선이 근거리를 지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 좋은 상업시설이다.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평택시흥고속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기도 좋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물류를 이동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등 항공과 항만 시설로의 진입이 매우 수월하다. 예정된 교통망 확충 계획도 다채롭다. 오는 2023년에는 송도국제도시와 연결되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며, 시화방조제를 따라 대부도 진입도로도 개통(예정)된다. 우수한 교통편의를 선사하는 상업시설로 인기가 뜨겁다.

상업시설 주변에 유입되는 수요도 상당하다. 시화MTV 거북섬이 관광 및 레저장소로 높은 인기가 전망돼 관광수요 및 레저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까운 오이도와 대부도에 연간 1,00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 파생수요 흡수가 유리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거북섬의 자체 관광객도 월 100만명이 예측되며,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사업이 거북섬 일원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20만명의 국내 서퍼를 비롯한 보다 많은 관광객 유입이 전망된다. 시화나래 마린 페스티벌 등 연간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것도 관광 수요를 더한다.

현재 거북섬 일원에 개발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 확보도 기대할 수 있다. 16만㎡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이 거북섬 내에 자리할 예정이다. 아쿠아펫렌드(예정), 해양과학관(예정), 거북섬 국가 마리나항 지정(예정), 국내 최장 70km의 명품 수변 길도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는 시화MTV 센터프라자 내에는 총 40실의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된다. 전 호실은 서해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바다뷰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2층과 3층 상가는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특급 조망을 확보할 수 있으며, 고객 체류 시간도 보다 길 것으로 예상된다. 오이도 상가들이 높은 방파제로 바다를 조망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이다. 국내 바다 조망 명소로 거북섬이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조망 프리미엄도 예고된다.

접근성 및 수요, 개발 호재 및 우수한 특화설계 등 장점을 두루 갖췄지만 호실 위치별 분양가가 합리적인 장점에 투자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2층과 3층 분양가가 비교적 저렴해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한편, 시화MTV 센터프라자는 시화MTV 거북섬 수변 상업시설 5-1BL에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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