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스포츠뉴트리션 전문기업 스포맥스가 4월 19일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범훈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스포맥스 관계자는 “2019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위해선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리는 광고모델은 필수로라고 생각했고 그에 걸맞는 인물이 바로 이범훈씨다”라고 밝혔다.
스포맥스는 이범훈씨가 머슬마니아 그랑프리의 이력과 배우로써의 인지도를 가졌음으로 스포맥스란 ‘브랜드의 대중화’와 기존의 ‘국내 단백질헬스보충제 no.1 브랜드이미지 유지’ 2마리 토끼를 모두를 잡을 수 있는 광고 모델이라 판단했다.
광고 모델 이범훈씨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하녀들’, ‘끝없는 사랑’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이외에도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2017 머슬마니아 코리아 클래식 부문에서는 그랑프리를 차지하여 피트니스 산업에도 영향력을 가진 배우이다.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겸 배우 이범훈씨는 “스포맥스는 지난 십여년 세월동안 나의 헬스라이프를 함께 해온 동반자이다. “라며 “그런 스포맥스의 광고 모델로써 활동하게 되어 기쁘며 스포맥스의 발전을 위해 나 또한 힘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신규 가입회원에게 최대 7,000원 적립금과 구매 후기를 작성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추첨증정하는 멤버십 제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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