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 초극성수기 잡으려면 4월부터 준비해서 대비해야…
PC방 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 초극성수기 잡으려면 4월부터 준비해서 대비해야…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4.19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아이센스리그 제공]
[사진=아이센스리그 제공]

 

 

현재 PC방 업계에는 창업열풍이 불고있다. PC방 업계의 초극성수기 시즌인 7월 방학을 앞두고 이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예비 점주들의 피시방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기 때문이다. 7월은 여름방학이 있어 가장 높은 매장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여름 초극성수기 시즌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피시방 창업에 대한 정보수집이 필수다. 4월에 미리 피씨방 창업상담을 통해 자금상담, 점포선정, 인테리어 공사까지 모든 과정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PC방창업은 약 45일~50일 정도 오픈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4월에 매장 계약을 진행하면 6월부터는 매장 오픈 후 상권 내에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 마케팅 활동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본격적인 초극성수기에 돌입하는 7월에는 매장 운영에 집중하여 초대박 매출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특히나 요즘은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생계창업이 늘어나고 노후대책을 위한 은퇴창업 또한 크게 증가를 했는데, 안정적으로 높은 매출이 나오고 매장 운영이 편한 피시방 창업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 중 특히나 프리미엄 PC방 창업 브랜드인 아이센스리그PC방에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동종 업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었고, 21년의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와의 상생을 우선순위에 두는 기업이다. 이는 재창업보험, 투자원금 100% 보장제도와 같은 창업혜택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아이센스리그PC방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특허출원 받은 ‘블루오션 스페셜 에디션’(PC데스크와 의자)은 모두 총 특허 13종이 출원되어 그 기술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업계에서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

 

[사진=아이센스리그 제공]
[사진=아이센스리그 제공]

 

 

이러한 가운데 피시방창업 대표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은 경기불황 속 은퇴창업, 직장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서울에서 단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총 40~50분 정도 걸쳐 진행되는데 PC방 창업과 게임시장의 성장성, 대박 나는 PC방들의 공통점, 아이센스리그PC방의 경쟁력 등 예비창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사업설명회 참석만 해도 피시방 창업 정보가 담긴 브로슈어, 아이센스 정품 장패드, 자체제작 공책 등 역대급 창업 혜택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당일 가계약시 재창업보험 체결, 신규 인테리어 ‘미드나잇’ 무상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준비되어있다.

본사 관계자는 “4/22(월) 사업설명회 신청페이지가 오픈되고 현재 전화로 사업설명회 신청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 20~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신청해주고 계시며, 유독 은퇴, 투잡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신청을 많이 해주고 계신다”며 “많은 분들을 모두 사업설명회에 모시고 싶지만, 장소가 한정적이라 선착순 50분만 접수를 받아 초대장을 발부할 예정이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신청을 바란다” 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