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상남도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직무교육
2019년 경상남도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직무교육
  • 조현성 기자
  • 승인 2019.04.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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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통문화원, 버스운전자 양성 교육대상자 111명
▲ 경상남도

[뉴스렙] 경상남도가 22일 경상남도교통문화원에서 버스운전자 양성 교육생 111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 버스운전자 양성사업’은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지난 3월 교육생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111명을 확정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노선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로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노선버스 운전자의 부족 우려에 대한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경상남도가 양질의 버스운전자 양성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높이고자 역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22일 실시한 직무교육은 2019년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추진일정 및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버스업체 담당자 특강, 운전자 건강관리, 교통법규, 운전자의 친절서비스 등 운수업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적인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단계별로 버스운전에 필요한 각종 자격을 취득한 후, 버스운전 실무과정과 버스업체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100명씩 2021년까지 총 300명의 버스기사를 양성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버스 운전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전문기관 맞춤형 교육을 조화롭게 추진해 부족한 버스운전자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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