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독창적 문화공헌사업 눈길
KT&G 상상마당, 독창적 문화공헌사업 눈길
  • 차승지
  • 승인 2019.04.23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G 상상마당, 상상아트홀 통하여 진행하는 독창적 문화공헌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문화예술과 숙박을 결합한 ‘아트 스테이(Art Stay)’ 컨셉의 ‘KT&G 상상마당 춘천’ 전경
KT&G 상상마당, 상상아트홀 통하여 진행하는 독창적 문화공헌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문화예술과 숙박을 결합한 ‘아트 스테이(Art Stay)’ 컨셉의 ‘KT&G 상상마당 춘천’ 전경

[뉴스렙]

KT&G 상상마당, 상상아트홀 통하여 진행하는 독창적 문화공헌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KT&G 창작극 지원사업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의 두 번째 선정작 ‘왕복서간: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을 4월 2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선보였다.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가능성 있는 창작 뮤지컬과 연극 작품을 발굴해 공연이 지속되도록 돕는 KT&G의 창작극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상상마당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첫선을 보였으며, 첫 번째 뮤지컬 ‘더 픽션’이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바 있다. 

이번 ‘제2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은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을 최종작으로 선정했으며, KT&G는 제작비 1천만 원과 무대 및 장비를 지원했다. 

연극 ‘왕복서간’은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 소설 3편 중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이 원작이다. 편지만을 통해 스토리가 전개되는 독특한 형식의 원작소설이 처음으로 무대화 한 의미깊은 작품이다.

또한, 지난 3월에는 KT&G 창작지원사업 ‘아트 인 상상마당(Art in Sangsangmadang)’의 두 번째 프로젝트 ‘dear.you’를 선보이고, 첫 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아트 인 상상마당’은 문화예술과 숙박을 결합한 ‘아트 스테이(Art Stay)’ 컨셉의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진행되는 창작지원 프로그램이다. KT&G는 예술가들이 상상마당 춘천에서 머무르며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품활동과 홍보를 지원했다. 

이번 ‘제2회 아트 인 상상마당 : dear.you’는 ‘음악으로 편지를 전한다’는 컨셉으로 진행되며, 아티스트와 신청자가 직접 만나 사연을 공유하고 음악을 제작했다. 아티스트는 어쿠스틱 밴드 ‘페이퍼컷 프로젝트’가 함께 했다. 

KT&G상상마당은 지난 1월 사연을 접수해 최종 9개의 편지를 선정했다. 육아에 지쳐 서로에게 소홀해진 부부, 1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딸, 나에게 보내는 위로 등 다양한 이야기가 선정됐다. 9명의 선정자는 ‘KT&G 상상마당 춘천 STAY(호텔)’에서 1박 2일간 숙박하며 아티스트와 직접 만나 사연을 공유했다. KT&G 상상마당은 춘천에서의 작품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앨범커버와 기념엽서도 제작했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상상마당과 상상아트홀의 문화공헌사업은 KT&G가 가진 인프라를 통해 우수한 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대중들에게는 우수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newsrep21@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