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배우 변우민이 아내와 관련된 잘못된 소문을 바로 잡았다.
24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변우민은 스무 살 차이 나는 아내와 관련된 소문을 언급했다. 해명인 즉, 스무 살이 아닌 열아홉 살 차이라는 것이다.
변우민의 아내는 실제 출중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중학생 시절부터 변우민의 팬이었다는 아내의 팬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변우민은 아내와 결혼 당시부터 불거졌던 나이 차이와 관련한 논란 때문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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