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하임스터디카페 “가맹점주간의 소개로 다점포계약 증가, 본사와 가맹점의 신뢰가 기반”
르하임스터디카페 “가맹점주간의 소개로 다점포계약 증가, 본사와 가맹점의 신뢰가 기반”
  • 손은경 기자
  • 승인 2019.04.25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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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하임스터디카페
사진=르하임스터디카페

 

무인 24시 르하임스터디카페는 전국 가맹 100호점을 돌파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스터디카페의 전문 브랜드 선두주자로서 단기간에 업계 1위로 정진했다. 르하임스터디카페 가맹본부는 이 같은 성과가 실제 운영을 경험해 본 가맹점주들의 목소리에 있다고 전한다.

프랜차이즈 특성상 1인 다점포를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다는 것은 쉽지 않다. 국내 전역의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해서는 다양한 지역의 가맹점을 계획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르하임의 경우 다점포 운영이 되고 있는 가맹점 수가 7개에 이르며 지난 1년간 가맹점주들의 소개와 새롭게 오픈을 진행하는 지점이 20곳이 된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점 다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한 점주는 “지인의 소개로 르하임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처음 접하는 업종이기에 많은 두려움과 고민을 가지고 오픈을 했습니다. 하지만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관리 그리고 가맹점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본사 전액지원의 이벤트 및 홍보 마케팅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입지 선정팀의 체계적인 상권분석을 통해 오픈한지 3개월만에 다른 지역에 두 번째 지점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같은 업종을 다른 지역에 오픈한다는 것은 그만큼 가맹본부를 신뢰한다는 것이고 가맹본부 또한 가맹점을 위해 상생하기 위한 마케팅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하다.”이어“두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만족하고 있고 지인분께도 적극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르하임스터디카페는 무인시스템의 공간임대업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는 인건비를 걱정해야 하는 다른 업종과 다르게 매장을 찾는 사람들이 직접 셀프로 이용하기 때문에 인건비를 절감할수 있고, 창업이후 시간적 자유가 가능하다. 또한 무엇보다 노동의 질적가치가 우수하며 초보창업과 투잡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르하임은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을 입·출입구에 각각 설치하는 방법을 통해 이용 고객 입·출입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는 무인 점포 특성상 고객과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일 수 있을뿐만 아니라 자칫 놓칠 수 있는 퇴실 시 추가로 발생하는 요금에 대한 부분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주식회사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는 “가맹점주들의 입소문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지점들을 보면서 르하임은 이미 스터디카페 전문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르하임 창업을 계획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본사 지원을 통한 노력의 결과와 실질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의 홍보가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르하임 가맹본부는 현재 5개의 직영점을 포함해 올해 10개의 직영점 확장 계획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터디카페 전문브랜드 선두주자로 업계를 대표하는 르하임스터디카페는 전국 가맹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5월 부산개금점, 충남대점, 부천원종점, 반포점 등 지점 오픈에 힘쓰고 있으며 6월 또한 인천청라점 등 많은 지점이 오픈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서울 양재동 AT센타에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부산과 서울 양재동에서 진행하는 박람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을 만나 제휴 마케팅을 비롯한 입지 분석, 홍보, 제휴마케팅, 프리미엄 인테리어 등 성공 창업 노하우에 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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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손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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