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허규 신동미 부부의 거주지가 관심이다.
허규와 신동미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자신들의 공간을 공개했다. 27일 해당 프로그램이 재방송되면서 다시금 이들의 집이 재조명됐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결혼과 동시에 시댁으로 들어가 살림을 시작했다. 결혼 후 지낼 곳을 찾지 못했던 터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좁은 곳에서의 일상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부부만의 생활이 존중받는 공간의 모습이었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현재 시댁을 떠나 진짜 둘 만의 집을 갖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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