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중고차 매매로 인한 피해는 법적인 제재를 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로 인한 피해사례 뿐만 아니라 차량의 상태가 딜러에게 고지받았던 내용과 상이한 경우, 사고차량, 침수차량 등을 속아 구매하는 경우 등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을 보호하고자 믿을만한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로 알려진 ‘AS조은카’ 김태현 대표가 중고차 구매요령에 대해 알려왔다.
김태현 대표가 알려온 중고차와 관련된 노하우는 먼저 매매업체 방문 시 차량 및 매매업체에 대한 확인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온라인 광고 매물차량은 반드시 해당 매매사업조합에 상품용으로 제시신고가 되었는지, 소유자와 판매자가 동일인이지를 확인해야 하며 매매업체 방문 시 등록업체 중고자동차 매매상사 소속의 유자격자(매매종사원증 소지자)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종사원증을 제시토록 요구해야 한다.
또한 시운전에서는 엔진음·제동장치·현가장치·각종 부속품의 기능 등을 점검하고 방문 시 자동차를 감정할 줄 아는 사람과 동행하는 것이 좋다. 시운전은 주행 중에 엔진 음을 들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성능상태점검기록부에는 사고내역이나 차량상태가 표기되어 있어 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반드시 교부받아야 하며 내용 중에서 정상이 아닌 "점검요" 또는 "정비요망"이 기재돼 있다면, 반드시 담당 매매 사원과 정비문제에 대해 충분히 협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무엇보다 믿을만한 업체를 통해 거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AS조은카’의 경우 서울뿐 아니라 안산, 부천, 인천, 시흥, 수원, 화성, 대구, 부산, 광주, 원주, 용인, 천안, 평택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어 전국 어디든 방문이 용이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고차 출고 전 두 차례 정밀점검 서비스 및 엔진오일 등 오일류를 보충하고 교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입 후 1개월 내 2000km 주행까지 엔진, 트랜스미션 등 주요 부품에 대한 품질보증과 무상 A/S 제공은 물론, 만에 하나 미터기 조작 등의 문제가 발견될 경우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한편 중고차시장에서 거래가 원활히 이루어지는 국산차종으로는 티볼리 아머, 에어 중고차, G4렉스턴 스포츠, 코란도c 중고차, 다마스밴, 토스카, 벨로스터 중고차, NF소나타, YF소나타, LF소나타 뉴라이즈 중고차, 카이런, 포르테, 아슬란, 아이오닉 중고차, 카마로, 모하비 중고차, 스파크, 스포티지R, 아반떼HD, MD, 코나 중고차, QM3, QM5, QM6 중고차 시세, 제네시스eq900, G70, G80, DH, 쿠페 중고차, 임팔라, 올뉴모닝, 포터2, 봉고3, 초장축, 슈퍼캡, 더블캡 중고차, 알페온, 아베오, i30, i40가 있다.
수입차량의 경우 c200, c220, c250, cdi, 닛산 알티마, 코펜 중고차, 볼보 s60, XC60, XC90 중고차, 티구안, 폴로 중고차, 이스케이프, 익스플로러, 레인지로버 이보크, 보그 중고차 시세, BMW X1, X3, X5, X6, 745li, 750li, 740d 중고차, 미니쿠퍼 컨트리맨, 클럽맨 중고차, 벤츠 GLA, GLE, GLC, GLS, CLA, CLS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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