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아메리칸 클래식 빈티지 안경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라디오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에서 큰 화제를 얻고 있는 김칠두 시니어 모델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김칠두 시니어 모델은 2018년 F/W 헤라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65세의 나이로 다양한 광고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블루엘리펀트 관계자는 ‘나이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시니어 모델로서 멋진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김칠두 모델이 블루엘리펀트가 추구하는 클래식과 빈티지의 현대적인 해석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앞으로 블루엘리펀트의 다양한 안경과 선글라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블루엘리펀트는 아메리칸 클래식과 빈티지를 모티브로 하는 안경브랜드로 아티스트, 패션피플, 뮤즈, 아이콘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얻은 영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다. 이번 블루엘리펀트 라디오 광고는 애청자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107.7MHz SBS 파워FM ‘붐붐파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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