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백상예술대상] 애교 시리즈 (3)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전현무가 잘생김을 연기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전현무는 이 날 시상식에서 ‘MBC 나 혼자 산다’로 TV부문 남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은 5월 1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신동엽, 수지 그리고 박보검이 사회를 맡았다.
[뉴스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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