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촬영지 경주, 한정식 맛집 토함혜부터 황리단길 등 즐길 콘텐츠 많은 여행지
‘강식당2’ 촬영지 경주, 한정식 맛집 토함혜부터 황리단길 등 즐길 콘텐츠 많은 여행지
  • 손은경 기자
  • 승인 2019.05.04 11: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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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함혜 한상차림
사진=토함혜 한상차림

 

강호동과 이수근, 은지원이 왕돈가스와 오므라이스 등을 만들고 이를 판매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강식당이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기존 강식당의 촬영지는 제주도였고 이번 ‘강식당 2’의 촬영지는 경주로 시즌2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경주는 과거 수학여행의 메카라고 불리며 신라의 역사 문화를 품고 있는 여행지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보문단지와 황리단길, 경주월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생겨났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발전해 왔다.

보문단지 인근에 위치한 경주 한정식 맛집 토함혜는 경주 내에서 1999년부터 약 20년간 자리를 지켜온 식당이다. 경주맛집 토함혜 관계자는 “경주는 지속적으로 예능 등 TV 프로그램에서 재조명될 만큼 아름다운 관광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여행지다”라고 말했다.

토함혜에서는 한국적인 여행지 경주에서 즐길 수 있는 한식을 추구하며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토함산 지장수로 만들어낸 청국장은 가장 인기 있는 메뉴며 그 외 갈비찜과 보리밥 등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보문단지맛집 토함혜 관계자는 이어 “한국적인 여행지 경주에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정성을 다 해 한 상차림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반찬과 주메뉴가 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토함혜는 지난 2018년 가게를 보문단지 인근으로 이전했고 국내외 여행객들이 찾는 식당 중 하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경주는 이처럼 한국적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황리단길맛집, 디저트가게, 보문단지 등을 관광 코스로 정해 방문하는 젊은 20·30 세대의 수도 많이 늘었으며 가을에는 핑크뮬리 등 인증샷 스팟을 찾아 경주를 방문하는 이들도 많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주말 나들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경주는 국내여행객들 사이에서 한 번쯤 가볼 만한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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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손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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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2019-05-05 07:31:17
고운 맛 띄우고 익혀 숙성균형의 참맛을 빚는 경주맛집 토함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