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정사·두만강·백두산
수월정사·두만강·백두산
  • 이혜조
  • 승인 2009.07.27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보]
▲ 일광산 정상에서 망원렌즈로 촬영한 북한 강양역. 오른쪽이 두만강이다.ⓒ2009 불교닷컴
▲ 일광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북한 강양역. 김일성 주석의 사진이 역 정문 중앙에 걸려있다.ⓒ2009 불교닷컴
▲ 일광산 아래 강양역 두만강가에서 북한 어린이들이 멱을 감고 있다.ⓒ2009 불교닷컴

  ▲ 중국 투먼시에서 북한 함경북도 온성으로 들어가는 길목. 중국군이 경계를 서고 있다.ⓒ2009 불교닷컴
▲ 중국 투먼에서 북한 함경북도 온성을 연결하는 다리. 두만강을 가로지르는 이 다리를 경계로 건너편이 북한이며 통행증이 없는 사람들은 중국 경계선(변계선)까지만 갈 수 있다.ⓒ2009 불교닷컴
▲ 두만강을 가로지르는 이 다리가 중국과 북한을 연결한다. 다리 아래부분이 붉은색은 중국, 푸른색은 북한 영토이다. 일반인은 붉은색과 푸른색이 교차하는 지점을 넘어설 수 없다. 당국의 허가를 받은 한국 관광객들이 다리위에서 북녁땅을 바라보고 있다. 허가 없이는 이 다리위에 올라갈 수 없다. ⓒ2009 불교닷컴
▲ 사람과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다리 바로 옆에는 중국과 북한을 연결하는 철길이 있다. 사진은 철길의 중국측 관문. 군사지역이라 사진촬영조차 금지돼 있다. 이 곳들은 모두 수월정사와 차량으로 5분거리이다.ⓒ2009 불교닷컴
▲ 투먼시 수월정사 산문(일주문)에서 내려다본 풍경. 가운데 흐르는 두만강을 중심으로 왼쪽은 중국, 오른쪽은 북한 함경북도 온성이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선조들이 오른쪽에서 두만강을 넘어 이 곳 간도로 유입했다.ⓒ2009 불교닷컴
▲ 수월정사 산문, 천왕문, 대웅전 일부가 보인다. 오는 9월중순 단청을 마치고 10월이후에 완공할 예정이다.ⓒ2009 불교닷컴
▲ 영담 스님(왼쪽)이 창건주 이평림 사장과 불사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뒷 배경은 1천평 규모의 대웅전이다.ⓒ2009 불교닷컴
▲ 단청 불사 중인 수월정사 대웅전. 한국인 주광관씨가 단청을 맡고 있다.ⓒ2009 불교닷컴
▲ 법보전에서 바로 본 수월정사 대웅전. 단청 불사가 한창이다.ⓒ2009 불교닷컴
▲ 단청 작업을 맡은 한국측 인부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내려오고 있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수월정사 산문(일주문)이다. ⓒ2009 불교닷컴
▲ 일광산 아래 두만강에는 강을 따라 중국측이 설치한 울타리가 보인다. 탈북자들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2009 불교닷컴
▲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소문난 미인송. 유일하게 중국의 안도현에만 자란다.ⓒ2009 불교닷컴
▲ 백두산 장백폭포.안전사고를 우려해 접근을 차단했다. 일부에서는 안전사고 보다는 폭포 근처에 있는 한국인 상점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중국이 처한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2009 불교닷컴
▲ 장백폭포.ⓒ2009 불교닷컴
▲ 북쪽 산문을 통해 등정, 내려다 본 천지. 안개가 조금 끼어있긴 하지만 대체로 전체적으로 관망할 수 있을 정도다.ⓒ2009 불교닷컴
▲ 7월 26일 오전11시 백두산에 모처럼 안개가 걷혀 천지의 일부를 볼 수 있었다.ⓒ2009 불교닷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