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미스춘향'부터 진지희까지 소환된 '혼란' 그렇게 변했나?
이다해 '미스춘향'부터 진지희까지 소환된 '혼란' 그렇게 변했나?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5.08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이다해 SNS, 진지희 SNS)
(사진=KBS2 방송화면, 이다해 SNS, 진지희 SNS)

[뉴스렙] 이다해를 두고 여론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다해가 올린 사진 한장이 계기가 됐다. 

이다해가 SNS에 반갑게 올린 사진은 그에게 비수가 된 모양새다. 이다해 소속사까지 나서서 일부 네티즌이 의심하듯 얼굴에 손을 댄 것은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다해는 미처 예상못한 파장. 이 때문에 온라인상에서는 이다해의 미스 춘향 당시 모습까지 회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지난 2013년 KBS2 '뉴스타임' 화면으로 이다해에 대한 얼굴 변화 가능성이 제기될 때마다 단골손님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번 역시 이다해의 꼬리표로 따라붙은 모양새다. 

그런가 하면 예전 모습과 상관없이 익숙했던 이다해와 달라진 이미지의 근거로 일부 여론은 "진지희와 닮았다"고 언급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반박하는 이들은 이다해가 화장기 없이 수수한 모습 때문에 눈매와 인상이 달라져 보이는 것이라며 근거없는 추측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