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등 밝히듯 불성 밝히자”
“석등 밝히듯 불성 밝히자”
  • 박선영 기자
  • 승인 2019.05.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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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진협회, ‘석등·당간지주’ 주제 회원전 청소년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도 개최
▲ 박정숙 ‘화엄사 봄날 석등(국보 제12호)’ <사진=한국불교사진협회> 

한국불교사진협회(회장 최우성)가 ‘제24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회원전 주제는 ‘석등과 당간지주’다.

한국불교사진협회는 5월 6일부터 13일까지 불일미술관에서 서울 전시를 개최한다. 대구 전시는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7전시실에서 열 예정이다.

최우성 회장은 “전시작품으로 탄생한 석등과 당간지주는 한국불교역사와 함께한 귀중한 성보로, 그 자체의 역사성과 예술성에 회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이뤄진 것”이라며 “석등에 불 밝히는 것처럼 마음속에 불성을 밝혀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시 개막일인 6일 오후 5시에는 제13회 청소년불교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을 겸해 개막식을 했다. 이 자리에서 〈할머니의 간절한 염원〉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박은기(용인외대부고 1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아기부처님 관욕하는 도반〉의 홍희택(보문고 2년), 은상은 〈다문화 초등생과 우산놀이〉의 금종수(보문고 3년), 〈어머니의 소원등〉의 신재민(보문고 2년), 동상은 〈연등을 다는 아이의 눈〉의 김연수(실상사작은학교 고2년), 〈다문화 초등생 첫 다도〉의 서민호(보문고 3년), 〈연비는 내가 먼저〉의 지대환(보문고 2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한편 내년에 있을 제14회 청소년불교사진공모전은 2020년 1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다. 작품의 내용은 △일상생활에서의 불교생활 모습 △사찰에서의 신행활동 및 법회 모습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아름다운 봉사활동 모습 △파라미타 수련생활 모습 △불교문화재의 예술적 표현 등이고 가로 2500픽셀 이상의 jpg 이미지로 응모하면 된다. 1인 5점 이내로 출품 가능하며 한국불교사진협회 홈페이지(http://www.buddhaphoto.org/)로 접수하면 된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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