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어디 한번 비교해봅시다" 작심한 여론 내세운 '절대적 차이'란
"비투비 어디 한번 비교해봅시다" 작심한 여론 내세운 '절대적 차이'란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5.13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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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세븐틴',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영화 '세븐틴', 큐브엔터테인먼트)

[뉴스렙] 비투비 팬들이 기가 막힌 상황을 목도했다. 비투비는 대선배인 강성훈이 사석에서 입에 올리며 애꿎게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를 두고 비투비 팬들을 비롯한 여론 대다수는 매너는 물론이고 '절대적 차이'를 언급하며 강성훈에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비투비는 12일 강성훈 관련 영상이 일파만파 퍼지며 화두에 함께 올랐다. 강성훈은 공식석상이 아닌 자리에서 후배들의 얼굴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개인적 발언이었기에 이는 자유라고 보는 이들도 있지만 대다수 여론은 강성훈이 매우 무례했고, 상대의 인격과 자존심을 짓밟는 언사를 한 것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후폭풍도 만만치 않다. 한번 비교해보자며 강성훈의 활동 당시 얼굴과 비투비 멤버들의 사진을 나란히 올리는 이가 있는가 하면 몇몇 이들은 강성훈이 연예계 내에서도 변함없는 외모로 사랑받은 것은 맞지만 그가 남의 얼굴에 대해 왈가왈부할 자격은 안되는 것 같다는 말을 내놓고 있다. 이들은 "마음이 못생긴 사람이 할 얘기는 아닌 것 같다"고 지적한다. 

강성훈이 갖은 구설에 올라 다시 활동 물꼬를 텄던 멤버들을 곤란에 빠뜨리는가 하면 팬들에게까지 외면당하게 된 일들을 언급하며 이같은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것. 강성훈 개인적으로도 구설이 워낙 많았던 점을 들며 비투비를 깎아내릴 처지가 아니라고 꼬집고 있다. 특히 이들은 비투비가 팬들에게 진심을 다하고 열과 성을 다해 아이돌로서 바른 행보를 보였던 점들을 언급하면서 "절대적 차이" "비교 대상이 되는 것도 아깝다"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투비의 여러 장점과 강성훈보다 월등히 나은 점들을 언급하며 강성훈이 얼굴로 깎아내리는 것은 그의 인격을 다시 한번 드러내는 것밖엔 안된다는 비판도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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