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기 립튼 生 앗아간 암세포에 '세기의 연인'도 당했다…국내도 적신호
페기 립튼 生 앗아간 암세포에 '세기의 연인'도 당했다…국내도 적신호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5.13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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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사진=네이버 영화 화면 캡처)

[뉴스렙] 페기 립튼이 대장암과 싸우다 끝내 세상과 작별했다. 

13일(한국시간) 페기 립튼이 일흔 두 살의 나이로 작고했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페기 립튼을 끊임 없이 괴롭힌 건  암세포였다. 

페기 립튼의 생전, 그를 괴롭힌 병명은 유독 많은 할리우드 배우들을 앗아간 병이기도 하다. '세기의 연인'이라 불리는 오드리 헵번은 64세의 나이에 이 병으로 사망했다. 당시 언론은 평생 선행하는 인도주의자를 잃었다며 슬퍼했다. 그런가 하면 가수 어사 키트는 이 병으로 인해 지난 2008년 향년 8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할리우드의 섹시스타 파라 포셋도 페기 립튼과 같은 병을 앓다 사망했다. '러브 스토리' 라이언 오닐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은 것으로 유명한 그였지만 그의 마지막은 라이언 오닐이 함께였다. 특히 파라 포셋이 죽은 뒤 라이언 오닐은 그의 묘지 앞에서 마지막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페기 립튼의 목숨을 앗아간 대장암은 지난 2017년 위암을 앞질러 국내 사망 원인 1위에 오르기도 했을 정도로 위험한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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