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황민 이혼 "애같다" "죽어야지" 봉합될 수 없었던 감정의 골
박해미 황민 이혼 "애같다" "죽어야지" 봉합될 수 없었던 감정의 골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5.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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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사진=채널A 방송화면)

 

[뉴스렙] 박해미가 황민과 결국 이혼했다. 많은 이들이 예견했던 바이기도 하다. 박해미는 자신이 일군 회사와 소중한 제자들을 휘청이게 만든 황민에 누구보다 분노했었고, 결국 이혼에 이르렀다.

14일 SBS funE는 박해미 황민이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박해미와 황민은 은혼식을 치러야 할 시점에 황민의 취중 사고로 크나큰 시련을 겪었다. 

박해미 황민 이혼을 두고 여론은 그럴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박해미는 황민의 사고 후, 황민의 잘못이 드러날 때마다 격분했고 냉정하게 판단하는 모습으로 대중의 위로와 박수를 받았던 바다. 

일례로 박해미는 황민이 도로를 가르는 칼치기를 한 영상을 보고 채널A '사건상황실'을 통해 "자신은 현장에 있지 않았기에 어떤 분위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억지로 술을 먹였다면 죽어야 한다"고 격한 어조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남편 황민이 제정신이 아니라는가 하면 화가 나 병원에도 가지 않았다는 등 말로 황민의 잘못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더욱이 황민이 구속 및 재판 과정에서 가족이 자신을 챙겨주지 않는다는 뉘앙스로 말했던 것도 박해미를 비롯해 대중의 분노를 불렀다. 박해미는 황민에 대해 황당함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 든든한 남편이라기보다는 아이나 마찬가지라 질책했던 바다. 

결국 일련의 과정들이 박해미와 황민을 이혼에 이르게 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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