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감성분식 청춘식당이 하노이 코트라(동남아 프랜차이즈 사절단)에 선정되어 배트남 미얀마 시장에 진출을 도모한다. KOTRA의 주최로 감성분식을 포함한 전국의 10여개 업체가 선정되어 프랜차이즈 파트너 상담주선, 현지 한류 조성을 위한 중요상권 탐방, 현지 시장 동향 파악을 통하여 성공적인 시장입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감성분식 청춘식당은 전통적인 분식메뉴와 양식을 새롭게 해석한 퓨전 분식으로 맛있고 예쁜 음식이 있는 식당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전국적으로 14개의 매장이 오픈하여 성업 중이며,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에 다양한 후기가 올라오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감성분식 청춘식당은 (주)정든 사람들이 16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에 내놓은 브랜드로 체계화된 매뉴얼과 물류 시스템으로 기존 가맹점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대표 브랜드다.
특화된 분식 맛과 차별화된 컨셉으로 길거리 분식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분식으로 포지셔닝 하여, 특히 연인들에게 데이트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떡볶이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는데 요리에 대한 노하우가 없어도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만 충실히 이행하면, 불편한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창업시장에서도 정평을 받고 있다.
감성분식 본사 관계자는 “창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출과 안정성 그리고 확장성이다. 감성분식 청춘식당은 이 세가지의 장점을 고루 갖춘 브랜드로, 음식의 맛과, 운영의 안정성, 매출의 안정성 그리고 신메뉴 개발까지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랑 받기 위한 브랜드로 지금도 진화중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