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사장님들 떨게 만드는 ‘솔직’ 혹평… 어땠나 봤더니
정인선, 사장님들 떨게 만드는 ‘솔직’ 혹평… 어땠나 봤더니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05.16 0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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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조보아 후임에서 솔루션 요정으로 거듭나 기대감 증폭
정인선의 솔직한 시식평 어떻길래

정인선(사진=SBS 화면 캡처)
정인선(사진=SBS 화면 캡처)

[뉴스렙] 정인선의 솔직한 입담이 이번 방송에서도 터졌다.

정인선은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싱당’ 전남 여수 꿈뜨락몰 두 번째 이야기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식집을 방문한 정인선은 직접 요리를 맛본 뒤 “고기 냄새가 나고 피맛이 난다”며 스테이크를 혹평했다.

정인선은 ‘공감요정’ 조보아의 후임으로 들어와 시종일관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등장한 곱창집에선 “샴푸향이 난다”는 등 충격적인 시식평을 내놓으면서 사장님들을 떨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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