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스터디카페 창업…1인 좌식 개방형 공간, 특화된 무인시스템으로 주목받는 ‘플랜트’  
요즘 뜨는 스터디카페 창업…1인 좌식 개방형 공간, 특화된 무인시스템으로 주목받는 ‘플랜트’  
  • 김영호
  • 승인 2019.05.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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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지난해 7530원으로 인상된 최저임금이 올해는 8350원으로 또한번 크게 오르면서 자영업자들의 고충이 지속되고 있다. 자영업의 수익 구조에서 인건비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상황에서 2년 누적 인상률 30%에 가까운 최저임금은 수익성 하락을 가져와 수많은 자영업자들의 페업을 부추기는 주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최근에는 인건비 절감을 위한 무인시스템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할 수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무인발권기를 통한 무인 주문시스템 도입으로 홀 인력을 줄이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원자재값 상승이라는 또 하나의 불안요인이 내재되어 있어 고정비 부담에서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이런 가운데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각광받는 분야가 바로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이다. 직원을 따로 고용하지 않고도 1인창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투잡으로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하지만 스터디카페가 유망창업아이템이라 판단하여 수많은 브랜드들이 난립하는 환경에서 차별화된무인시스템이 성공창업의 핵심 포인트로 대두되고 있다.  

 

일례로 플랜트스터디카페는 출입문 통제를 비롯해 결제, 좌석선택, 이동 등 기존 독서실 총무의 역할을 키오스크가 대체한 것은 기본이고 스터디카페 업계 최초로 스터디데크를 도입,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학생들의 학습시간과 패턴을 시각화 하여 리포트로 제공하는 특화된 경쟁력을 앞세우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화이트톤의 심미적인 효과를 연출하는 인테리어 컨셉을 바탕으로 완벽한 방음처리, 업계 최초의 1인실 좌식 개방형 공간과 이용자별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좌석 배치로 이용객들의 만족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무인시스템, 인테리어를 앞세워 재방문 및 충성고객의 비율이 90%에 달하는가 하면 가맹점 순수익률은 70%, 고정비 확보기간은 평균 7~10일이라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성수기 매출 기준으로 했을 때 65평의 한 가맹점은 월 2,000만원, 45평의 한 가맹점은 월 1,600만원, 37평의 한 가맹점은 월 1200만원을 기록한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인시스템, 1인창업아이템으로 스터디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고 음식점창업 및 식당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자들도 스터디카페 창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지만 결국은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 선택과 최적의 상권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비롯해 직장인 및 자영업자들의 투잡, 상가주 직접 운영 등 다양한 형태로 가맹문의가 집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플랜트스터디카페는 올해 중앙일보가 주최한 히트브랜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이를 기념하여 가맹가입비, 인테리어비용 할인(선착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창업상담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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