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요즘 뜨는프렌차이즈 '네모오징어', 체인점 개설 상담 활발
블루오션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요즘 뜨는프렌차이즈 '네모오징어', 체인점 개설 상담 활발
  • 김영호
  • 승인 2019.05.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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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2019년 상반기 창업시장이 한창이다. 이 시기는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아이템 선정을 위한 움직임이 가장 활발한 시기다. 생애 첫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들은 개인이 모든 걸 준비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 프랜차이즈 체인점 형태의 창업을 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문제는 어떤 아이템을 선택하느냐가 관건이다.

대중적인 수요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한 아이템은 초기 진입과 운영의 안정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일례로 전통적으로 수요가 높고 세대를 불문하고 좋아하는 고기집 창업은 일정 수요가 확보된 상권에 들어가면 기본적인 매출이 발생할 수 있지만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인근에 동종 아이템이 들어갈 확률이 높고 그로 인해 업체간 경쟁이 불가피해질 수밖에 없다.

이에 전문가들은 동종 아이템간 경쟁에서 비교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음식의 맛은 물론이고 남들과 다른 확실한 차별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편으로는 원천적으로 경쟁을 하지 않으면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유망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장기적인 측면에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가운데 최근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이색 갑오징어 요리를 앞세워 블루오션 아이템으로 떠오른 ‘네모오징어’를 주목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해당 브랜드는 도곡본점, 역삼2호점, 강남파이낸스점 등 서울 강남구에만 3곳의 직영점을 5년 넘게 운영해오면서 성공노하우를 축적, 가맹점의 성공을 견인할 체계적인 시스템까지 완비하여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 중이다.

우리나라에서 외식이나 회식메뉴의 대명사인 고기만큼이나 선호도가 높은 수산물, 그 중 특유의 식감을 가진 갑오징어를 활용한 메뉴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제 비법소스의 맛이 어우러진 갑오징어불고기를 비롯해 갑오징어명란불고기, 갑오징어해물로스, 갑오징어연포탕, 갑오징어초무침, 갑오징어숙회 등을 맛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별미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외식업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들이 특히 관심을 보이는 부분은 운영시스템 및 물류시스템이다. 손질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수산물 음식점 창업을 꺼리는 분위기에서 네모오징어는 조리법의 계량화 및 표준화 등 간편 주방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초보창업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아울러 가격 변동에 취약해 원가관리가 어려운 수산물 식자재의 단점을 보완, 50년 전통의 수산물 유통기업 (주)오션스퀘어와 MOU 체결로 선진국형 'SSIT(safe stock intime: 기간연동안전재고)시스템'을 도입해 사계절 동일한 가격과 품질의 수산물 및 가공식품 공급 체계를 갖췄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브랜드 관계자는 "남자소자본창업 및 여자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분들과의 체인점 개설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기존 요식업 매장을 리뉴얼 하여 업종전환 창업하는 경우에는 간판 및 내부사인물 교체, 최소 집기류만으로 2000~3000만원 사이에서 소액 업종변경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네모오징어는 가맹비 및 보증금 1500만원 면제, 인테리어 비용 할인 등의 혜택 제공은 물론 제 1금융권 수협은행, 하나은행과의 제휴로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저금리 신용대출을 지원하여 초기 자본 없이도 체인점 개설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체인점 개설 상담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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