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브라운돈까스가 청정지역 제주도 돼지고기로 만든 ‘큐브스테이크’로 소비자와 창업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브라운돈까스 관계자는 “전용상품이 적고 점주들이 개인사입을 할 수 있는 품목들이 많아 재료비를 절감할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면서 “원팩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줄일수 있는 구조로 가맹점들이 영업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맹점 주들이 창업하기에 매우 좋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체계적이 본사시스템으로, 가맹점주들의 오픈전부터 오픈 후 까지 손발이 되어 지속적으로 운영에 본사가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통계상 분식 프랜차이즈 폐점률은 평균 12%이다. 하지만 브라운 돈까스는 통계치보다 낮은 2.5%의 폐점률을 가지고 있다. 브라운돈까스 관계자는 이 비결은 브라운돈까스만이 보유하고 있는 특별한 교육 시스템에서 나온다고 보고 있다.
1박2일 제주도방문으로 인하여 청정지역제주산 돼지고기를 키우는 농장을 방문하고 육가공 공장을 방문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원재료인 돼지고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고기는 돈까스의 가장 중요한 재료인데, 브라운 돈까스의 고기 품질이 좋은 이유는 농장 관리가 특별하기 때문이다. 브라운 돈까스의 농장은 제주도에 있는데 제주도는 한국에서 지금까지 구제역이 단 한 번도 없는 가장 우수한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브라운돈까스의 제주농장은 35000평의 규모로 모든 축사가 밀폐형 으로 온도, 습도까지 전 사육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자동화시스템으로 되어있어서 제주산돼지고기 중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나타내고 있다. 심지어 청정지역에서 키우는 돼지고기를 당일 작업하여 CJ 프레시스 웨이의 직 배송 시스템을 채택하여 소비자에게 좋은 가격으로 납품하다. 이번에 품질 좋은 고기로 만든 신메뉴 큐브스테이크가 출시하였다. 국내최초 솔트 에이징된 제품이다. 이에 맞는 와인도 1잔에 3500원으로 저렴하게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브라운 돈까스는 2017년, 2018년 2년 연속으로 외식업부문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브랜드이다.
인력에 국한 되지 않는 원팩 시스템과 수준 높은 관리시스템과 최고의 교육시스템과 가맹소상공인들의 매출성장을 위하여 서로 상생하고 노력하여 국회표창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