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파주 타운하우스'가 그 넓이로 대중을 매료 중이다.
최근 교통의 발달과 더불어 도시 간 이동 시간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서울 외각에 거주지를 마련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이들을 위해 최근 조성된 것이 파주 타운하우스. '북유럽에서 온 402개의 집'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운정 라피아노'도 이중 하나다.
운정 신도시 내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단독주택 단지 파주 타운하우스는 실 사용 면적 85평을 자랑하며 넓은 공간을 원하는 이들의 시선을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취미실 또는 공방 등으로 활용 가능한 다락방부터 시작해 루프탑, 갤러리, 야외 가든 등에 이르기까지 입주자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여러 공간을 제공 중이다.
한편 해당 건물은 친환경 벽돌로 시공됐으며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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